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늘 보고싶은 사람--------♡

2747 2006. 12. 3. 20:30
늘 보고싶은 사람--------♡˚。
2006.11.29 22:47


내리는 빗방울 처럼 다가와 
내 마음 촉촉함으로 물들여 놓은 그대 
애틋한 그리움으로 
내 마음 가득 채우게 되는 
늘 보고 싶은 사람 입니다 
늘 그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기에 
나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마음 깊은곳에 
언제나 그대가 함께 있기에 
나 이젠 외롭다 말 
하지 않겠습니다 
그대가 보고 파 그리울 때면 
아름답게 펼쳐 진 맑은 하늘 위에 
그대와 하나 됨에 마음 
아름답게 채색 하며 
그대 기다리겠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 깊은 곳까지 뜨거워짐에 설렘 주는 그대 
그대를 향한 그리움은 
내겐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 입니다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