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다시 피여나요

2747 2006. 12. 5. 15:14
2006.11.09 16:24
        다시 피어나요 순수의 향기로 글 / 마음은 바다 사랑하지 아니해도 갖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애교스런가요 막상 가져봐야 별것도 아닌것을 마음에 닿는 사람을 좋아하고 예쁜 필에 더욱 마음이 꽂히지만 진정이 아니면 소유할수 없는것을 지난 세월로도 알법하건만 탐하는 마음 참으로 알수 없어요 참된 사랑은 결국엔 하나인것을 다시 피어나요 꾸밈없는 진실로 현혹하는 순간의 향기 아닌 더할수 없는 순수의 영혼으로 그대 잠시 스쳐갈수밖에 없음은 포장된 마음속의 허영심 때문임을 당신 영혼에 꽃비를 줄수 없는것을 안타까이 여기며 나 머물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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