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비와 추억

2747 2007. 3. 28. 11:14

비와 추억 글/김연이 아픈 사랑의 추억.... 빗속에 묻어두고 빗물에 씻기워도... 끝내 토하지 못하는 그사랑은 눈물속으로 흐르고 빗물처럼 고여도 다시 돌아서서 가지 못하는 곳... 아득한 그리움이여! 참 슬프게 오늘처럼 내리던 비속에서 그대이름 부르면 다시 떠오르는 영상 미소속에 떠오르는 아련한 기억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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