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쁜차♧**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불만을 넣고 푹 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푼, 좋아하고푼,친해보고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내게 찾아온 인연♧** 내게 찾아 온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내게 찾아 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을 봐도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여유** 여 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이런 친구 없나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친구 없나요 아침 이슬 영롱한 풀잎 사이로 미소 지으며 반겨 주는 얼굴 창문을 활짝 열었을 때 햇님보다 먼저 반갑게 인사해 상쾌한 하루를 맞게 하는 친구 지루한 오후에 살며시 찾아와 지친 마음 감싸주며 살포시 던지는 말 오늘도 얼마나 수고 ..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좋은친구 당신~~♧ 좋은친구 당신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 솔직하게 말할께요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11XMQ&mgrpid=&fldid=E5zG&dataid=342";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function AllBGMStop() {}출처 : 세상은 미치도록 아름답다...^(^-*)글쓴이 : 널love해 원글보기메모 :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 내 눈에 들어온 사랑...♥ 내 눈에 들어온 사랑... 사랑하면서도 좋아한다. 사랑한다 말 못하는 내 심정 그대는 아시나요? 참된 사랑은 하나이기에 둘을 받아들일 수 없어 그대의 사랑을 접하고도 차마 사랑한다 말 할 수 없답니다. 그대를 향한 내 마음에 설렘을 아시나요? 눈빛 하나로 얼음장도 녹여 내릴 듯한 주체할 수 없는 ..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가을 편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가을 편지 글:선주/金鍾善 석양으로 곱게 물든 하늘가에 가을향기 가득 담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갈 바람에 춤추며 떨어지는 낙엽의 향기 담고 애련한 그리움을 흐르는 눈물로 옮겨 적은 기나긴 편지를 쓰고 푸른 하늘 수놓은 새하얀 구름으로 곱게 포.. 향기로운 글 2007.06.27
[스크랩]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향기로운 글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