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 용 운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다 좋아해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말고 애처롭기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하는.. 향기로운 글 2007.04.07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야 꽃은 다시 핀다.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야 꽃은 다시 핀다. 제 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 보낼 줄 알아야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난다. 가장 소중한 걸 미련없이 버릴 줄 알아 나무는 다시 푸른 잎을 낸다. 하늘 아래 가장 자랑스럽던 열매도 저를 있게 한 숲이 원하면 되돌려줄 줄 .. 향기로운 글 2007.04.07
내 안에 그대의 향기는 내 안에 그대의 향기는 ♡ 정 은초 내 안에 그대의 향기는 맑은 풀잎처럼 순백의 맑은향기입니다 그대가 날 바라보는 눈빛은 순수하기만 하고 그 눈빛을 바라보면 맑고 다정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잔잔하게 밀려오는 아련한 그리움은 변함없는 당신을 향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는 내 마음 .. 향기로운 글 2007.04.07
희망은 마음으로 부터 희망은 마음으로 부터..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향기로운 글 2007.04.07
당신은 내 가슴에 피는 봄 ley070331 당신은 내 가슴에 피는 봄 詩/이응윤 당신은 내 가슴에 피는 봄이다 포근한 햇살 되어 좋아 좋아서 훌렁 부끄러움 던져버리고 보라는 듯 안으며 초록빛 연정으로 내 가슴 물들이고 오래도록 역겨워 않을 향기로 각양 고운색깔 크고 작은 꽃 피우는 당신 내게로 춤추며 온 몸 더듬어 달콤한 사랑.. 향기로운 글 2007.04.06
커피향 같은 사람 커피향 같은 사람 이렇게 창 밖에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당신 생각이 납니다 따스한 커피를 마시 듯 그리움 한 스푼,추억 한 스푼 눈물 한 스푼 넣어 마시고 나면 당신의 향기가 온 몸을 감싸고 돕니다. 은은한 헤즐렛 커피향기처럼 감미로운 사랑을 전해 준 당신은 그윽한 향기로 내.. 향기로운 글 2007.04.06
찻집의 고독 희미하게 흐르는 발라드의 음악 따라 먼지 묻은 전등갓이 춤추듯 흔들리고 여닫는 바람만 시린 연인되어 마주하면 찻집의 고독은 여전한 긴 밤을 노래한다. 그리움은 탁자위로 뒹굴며 떨어지고 불빛하나 외로이 찻잔에 스며들면 따사로이 부어 놓은 기다림의 마음은 수증기처럼 빠져 나가 사방을 맴.. 향기로운 글 2007.04.06
커피 커피를 블랙으로 마시는 사람은... 고독의 맛을 아는 사람이고, . 커피에 설탕 하나를 넣어 마시는 사람은 ... 인생의 맛을 아는 시람이며, . 커피에 설탕 둘을 넣어 마시는 사람은..... 사랑의 맛을 아는 사람이다 향기로운 글 2007.04.06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살다 보면 누구나 기대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자 숙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 향기로운 글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