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사랑을 지속해 나가고 있지만
저는 그의 가슴 속에서나 눈 속에서나
점점 희미해져가는 투명인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알아 갑니다.
사랑한다고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랑한다고 모두가 다 사랑이 아니란 것을..
정말 사랑의 반대는 마음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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