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아름다운 도전 어느 세상에나 인간 본연의 진실이 있고, 진실은 마침내 통하게 마련이다. 꼭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기 위해 도전하는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얻을 수도 있고 얻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도전은 반드시 자신의 세계를 넓히게 마련이다. 그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 김희중의《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중에서 - * 도전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는 창조 작업이기도 합니다. 온갖 위험과 시련이 뒤따르지만 '진실은 통한다'는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용기로써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어둡고 습한 절망의 땅에도 희망의 새 길이 조금씩 조금씩 넓게 열립니다. 아름다운 시의바다님들! 두려워말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해 보세요.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뜻이 이루어 질수도 있고 끝없는 도전이야말로 넓은 세상으로 향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무슨 일이든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세요. 성공으로 가는 길기도 하니까요. 황사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휴일 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저녁 시간도 고운꿈 꾸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사랑이 가득 담긴 따스한 차한잔 님들께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