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우리 이처럼 海島(요나단) 언제 내렸는지 모르게 가득히 쌓여 희망을 이루면 어느 누구나 기쁨으로 하나를 이룬다 작은 물이 모여서 골짜기를 이루어 많은 물의 근원이 되어 소망을 찾게 만든다 보는 이 흡족하게 무리지어 가슴을 닿으면 큰 바다 이루어 샘의 길을 만든다 밤사이 아무도 무르는 선행으로 아침을 희망으로 만나는 작은 선물을 보고 있는 것이다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아침 선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