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사랑 이별 글

너라는 아이가 생각날때

2747 2007. 6. 16. 14:25

가지 말고 붙들고 싶었지만


나웃으며 널 보내며


다시는 생각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마음속에 떠날 줄 알았던 너를


바보같이 또 생각하고 있어


사과꽃같은 향기처럼


아름다운 추억속에 잠겨


자꾸만 울고 싶어져


차가운 너의 시선... 날 더 초라하게 해


카드로 트럼프 점도 쳐 보지만


타는 초처럼 애타는 마음을 달래며


파란 하늘에 너에 대한 모든 기억을 날려 버릴거야


하지만 고백할 게 있어

난 아직 널


LOVE 해 -----♡

가지 말고 붙들고 싶었지만


나웃으며 널 보내며


다시는 생각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마음속에 떠날 줄 알았던 너를


바보같이 또 생각하고 있어


사과꽃같은 향기처럼


아름다운 추억속에 잠겨


자꾸만 울고 싶어져


차가운 너의 시선... 날 더 초라하게 해


카드로 트럼프 점도 쳐 보지만


타는 초처럼 애타는 마음을 달래며


파란 하늘에 너에 대한 모든 기억을 날려 버릴거야


하지만 고백할 게 있어

난 아직 널


LOVE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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