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고 싶었던 곳...
함께 바라보고 싶었던 풍경...
함께 먹고 싶던 음식...
함께 부르고 싶던 음악...
함께 걷고 싶던 길...
함께 하고 싶었던 수없이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더 이상은
무엇이든 오직 한 사람,
그 사람만을 위해 해 줄수 없다는거...
해주고 싶던 일들,
해주고 싶던 말들,
해주고 싶던 수없이 많은 것들을
꾹꾹 누르며 살아야 한다는거...
그게...
그게... 아픈거야
함께 바라보고 싶었던 풍경...
함께 먹고 싶던 음식...
함께 부르고 싶던 음악...
함께 걷고 싶던 길...
함께 하고 싶었던 수없이 많은 일들을
하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더 이상은
무엇이든 오직 한 사람,
그 사람만을 위해 해 줄수 없다는거...
해주고 싶던 일들,
해주고 싶던 말들,
해주고 싶던 수없이 많은 것들을
꾹꾹 누르며 살아야 한다는거...
그게...
그게... 아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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