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스크랩] 사랑은 내게..

2747 2007. 6. 23. 22:17
 



사랑은 작은 불씨 같아요.. 꺼질듯 꺼지지 않는..

 


 

사랑은 고운 꽃잎 같아요.. 날마다 새롭게 피는..




사랑은 풀잎 이슬 같아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사랑은 숨은 미소 같아요.. 보일듯 보이지 않는..



 

사랑은 비밀 꽃씨 같아요.. 궁금해 미칠것 같은..



 

사랑은 가끔 별빛 같아요.. 밤마다 가지고 싶은..


 

사랑은 결국 목숨 같아요.. 살아갈 이유가 되는..

 

 

출처 : 숲
글쓴이 : 한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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