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스크랩] 가슴으로 맺은 사랑...

2747 2007. 7. 3. 19:04
 

♡ 가슴으로 맺은 사랑 ♡ 널 향한 내 사랑은 두려울것도 무서울것도 없는 죽을만큼 간절한 그리움인데 부르면 눈물나는 이름 그 이름 부르면 그리움으로 목메이는 간절한 내 사랑아 만날수도 볼수도없는 안타까운 내 사랑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도 황홀한 사랑의 몸짓도 없었지만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단 하나의 내 사랑아 눈으로 담은 사랑이라 원망하고 싶어도 가슴으로 맺은 사랑이라 지울수조차 없더라 맺을수 없음에 사무치고 지울수없음에 눈물만 흘러내리네 - 좋은글 중에서-


출처 : 여인의향기...(연...) = 여인의향기...(연...)
글쓴이 : 여인의향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