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의 이상
1.눈꼽이 생긴다 2.눈을 감는다 3.눈동자가 붉어진다 4.눈의 색이 노랗다(황달)
5.눈을 자꾸 비빈다 6.눈의 표면이 하얗게 보인다 7.눈의 안쪽이 하얗게 보인다
8.눈동자가 하얗게 보인다 9.눈물이 흐른다
이상별 예상 질병
각막염 : 1/2/3/5/6/9/(7) 결막염 : 1/2/3/5/9 속눈썹 : 1/2/3/5/6/9 눈물흘림증 : 9
알레르기 : 3/5 백내장 : 8 디스템퍼 : 1/2 전염성간염 : 4/(6 말기에 나타남)
렙토스파이로 : d
2. 코의 이상
1.맑은 콧물이 나온다 2.누런 콧물이 나온다 3.코출혈이 있다 4.코가 건조하다
5.코의 형이 변해있다
이상별 예상 질병
디스템퍼 : 1/2/4 비염 : 1/2 외상 : 3/5/(2) 이물질 : 1/3/(2) 종양 : 1/2/3/(5)열성질한 : 5
3.입의 이상
1.침을 흘린다 2.아파한다 3.입을 다물지 않는다 4.출혈이 있다 5.앞다리로 긁는다
이상별 예상 질병
구내염 : 1/2/4 이물질 : 1/2/3/4/5 종양 : 1/3/4 외상 : 1/2/3/4/5
4. 보아서 알수 있는 이상
1.복부가 불러진다 2.탈모 3.호흡이 빠르다 4.마비 5.경련을 일으킨다 6.빙글 맴돈다
7.일어나지 못한다 8.쓰러진다
이상별 예상 질병
필라리아 : 1/3/7/8 자궁충농증 : 1/3/7 피부병 : 2 일사병/열병 : 3/4/7/8
디스템퍼 : 3/4/7/8 뇌/척추질한 : 4/5/6/7/8 위염전 : 1/3/7 요독증 : 3/4/7
안으로 난 속눈썹 : 차우차우나 샤폐이 같이 피부가 축 늘어진 개에게서 볼수있는 내반증과,
속눈썹이 이상하게 난 개에게서 볼수 있는 것으로, 눈물병이나 각막염의
원인이 된다.
자궁충농증 : 발정후 1~2개월이 되면, 구토 식욕부진을 일으키며, 농이 섞인 배설물이
보인다. 자궁절제수술을 해주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노령이거나 번식력이
없는 개에게서 볼수 있다.
위염전 : 큰개의 종류중에 많이 발생하며 식후 1시간이내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갑자기 괴로워하며, 침을 흘리거나 구토증상을 보이고, 복부가 팽창한다.
서둘러 수술해 주지 않으면 죽게 될수도 있다.
산보에서 알수 있는 발견법
5. 걸음걸이의 이상
1.발을 전다 2.다리가 굽어 보인다 3.만지면 아파한다 4출혈이나 내출혈이 있다
5.다리에 힘이 없다
이상별 예상 질병
골절 : 1/2/3/4/5 탈구 : 1/3/5 복사뼈병 : 1/2/3 외상 : 1/3/4 종양 : 1/2
추간판 헤르니아 : 5 발톱이 길때 : 1/3 관절염 : 1/2/3/5 구루병 : 2
6. 변 / 뇨의 이상
1.혈변 2.묽은 변/설사 3.변비 4.붉은뇨 5.노란뇨 6.오줌의 양이 많다
7.오줌의 양이 적거나 나오지 않는다
이상별 예상 질병
전염성 질환 : 1/2 장내 기생충증 : 1/2 과식 : 2 지방분의 과량 섭취 : 2
�슘의 과량 섭취 : 3 필라리아증 : 4 양파중독 : 4 방광염 : 4/5 탈수 : 7
뇨방증 : 6 방광결석/요도결석 : 4/7
동작으로 알수 있는 발견법
7. 기력의 이상
1.일어나지 않는다 2.꼬리를 흔들지 않는다 3.꼬리를 축 늘어뜨린다 4.눈에 광채가 없다
5.식욕이 준다 6.식욕이 없다 7.짖지 않는다 8.기타 이상 증상
이상별 예상 질병
병이 날 징조 : 2/3/4 병이 아닌가 생각되는 징조 : 1/2/3/4/5/7
분명한 병의 증상 : 1/2/3/4/5/6/7/8
8.구토를 한다
1.식욕이 있으면서 구토할 경우 2.식욕이 없으면서 구토할 경우 3.연속적인 구토
4.식후 일정시간 내의 구토 5.구토 동작만 취할뿐 구토물이 않나오는 경우 6.생리적인 구토
이상별 예상 질병
공복 : 1/5/6 과식 : 1/4/6 전염성 질환 " 2/3/5 자궁충농증 : 2/5 위염전 : 5
장폐쇄 : 1/2/3/4/5 이물질섭취 : 1/3/4 뇨독증 : 2/3/5 식도협착 : 1/3
꼬리를 축 늘어뜨린다 : 항상 꼬리를 위로 치켜 세우던 개가, 꼬리를 늘어뜨리면 몸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이물질의 섭취 : 개가 가지고 놀던것을 뺏으려하면 당황하여 그대로 삼켜버리는 수가 있다.
생리적인 구토 : 공복시 풀등을 섭취하여 위액을 토할 때도 있다.
개를 만져보아 알 수 있는 발견법
9. 털의 이상
1.털이 빠진다 2.피부가 붉다 3.피부가 진물러 있다 4.심하게 가려워한다
5.피부의 색깔이 변한다 6.비듬이 많다 7.냄새가 난다
이상별 예상 질병
외부기생충 : 1/4/6 피부염 : 1/2/3/4/7 호르몬 이상 : 1/4/5/6 피부진균증 : 1/5/6
외이도염 : 3/4/7/ (1 귀의 뒷부분)
10. 냄새가 날 경우
1.귀에서 냄새가 난다 : 외이도염 / 중이염 / 귀옴
2.입안에서 냄새가 난다 : 치석 / 구내염 / 구토시
3.털에서 냄새가 난다 : 지루증 / 설사 / 구토물 부착 / 화농성질환 / 피부염 / 종양 / 항문뇌염
4.비뇨생식기에서 냄새가 난다 : 자궁충농증 / 생식기종양 / 뇨의 이상에 의한 냄새
11. 가시점막(잇몸&혓바닥&눈꺼풀의 뒷쪽)의 색이 이상할 경우
1.황색일 경우 : 간염 / 렙토스파이로 / 필라리아에 의한 황달 / 바베시아증
2.흰색일 경우 : 필라리아 / 장내기생충
3.붉은 색일때 : 결막염 / 열성질환
개의 가시점막의 색은 건강한 개일 경우 연한 핑크색을 띄고 있다.
소리로 이상을 발견하는 방법
12. 울음소리의 이상
1.격하게 통증을 호소하는 울음소리 : 골절 / 탈구 / 결석 / 외상
(만지거나 움직이게 하면 심하게 아파한다)
2.약하게 통증을 호소하는 울음소리 : 내과적 질환에서 오는 통증으로, 얼핏 듣기에는 응석
떠는듯한 소리를 내며 등을 움추리고 움직이려하지 않는다.
3.목쉰소리로 울때 : 인두염 / 후두염 / 식도질환 / 종양 등 구강에서부터 가슴부분에 걸쳐
질환이 있을 경우 기도가 좁아지므로 목쉰소리가 난다.
13. 호흡 이상
1.기침을 한다 : 필라리아증 / 기관지염 / 폐렴 / 켄넬코프 / 이물질 섭취 / 종양 / 심장병
2.재채기를 한다 : 이물질 / 비염 / 종양
3.폐에서 잡음이 들릴 경우 : 폐렴 / 기관지염 / 심장병
4.목에서 잡음이 날 경우 : 후두염 / 구개하수
조사해 보아 알 수 있는 방법 1
14. 체중을 재어 본다
체중은 건강을 알아보는 척도
개의 체중도 인간과 같이 건강의 척도임에 틀림이 없다. 극단적인 비만은 심장이나 사지에
부담을 준다. 비만은 단순히 영양과 운동량의 불균형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갑상선의
병등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식사제한이나 운동량을 늘려도 효과가 없을때는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비만증 개에게는 식사제한을.......
최근에는 처방식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기본은 역시 지방분을 저하시켜야한다. 개의 지방분 흡수량은 사람의 배정도이므로, 고기는 한번 삶아서 지방분을 뺀다음 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비만형 개는 고급식사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다이어트식을 주면 한동안은 단식을 하는 수도 있으나, 건강한 개라면 곧 먹게 된다.
너무 여윈 개
이 경우는 분명 병이 있으며, 만성이거나 장내기생충이 극도로 많은 경우이다.
물론, 사람처럼 체질적으로 살찌지 않는 개도 있다.
체중의 기준
개의 크기와 체중은 견종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 예를들면, 키가 비슷한 자견과 불독이 있다고 한다면, 불독의 체중이 2~3배 더 무겁다. 그렇다고 불독이 비만하다고는 할수없다.
잡종견이라도 체질에 따라 건강한 상태의 체중이 달라진다. 그래서 생후 1~2년까지는
극단적인 비만상태는 되지않으므로, 이때의 체중을 기준으로 하는것이 좋다.
체중재는 법 1
이동용 저울에 직접 얹어서 잰다. 얌전한 작은개나 강아지를 재는데 적합하다.
체중재는 법 2
일반 체중계에 개를 앉고 잰다음, 사람의 체중을 빼는 방법.(개를 앉을시 꼬리까지....)
체중재믐 법 3
사람과 개를 합쳐서 100kg이상일 경우, 또는 극단적으로 큰 개를 두사람이 젤 경우 등 체중계를 2개 이용한다. (하나의 체중계에 개의 앞발을 얹고 또다른 체중계에 개의 뒷발을 얹고 잰다)
체중에 관한 사항
1. 개의 비만은 영양과 운동량의 불균형에서 오는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2. 지방의 흡수량은 사람의 약 2배이므로 식사제한은 지방분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다.
3. 개의 이상체중의 기준은 생후1~2년경의 체중에 둔다.
15. 호흡수를 재어본다
호흡수는 안정시에 측정하여야만 하는데, 개는 사람의 기척이 들리면 곧 움직이므로
반드시 안정시라고는 할수 없겠다.
호흡수 재는 방법은, 개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살짝 숨어서 흉부의 움직임을 세는 것이
이상적이다.
호흡수의 정상범위는 매분 15~30회 정도로 작은 체중의 개나 강아지는 큰개나 성견보다 많은 것이 보통이다. 또한 호흡수는 운동, 흥분, 공포, 고온다습한 기후조건등에 의해 증가한다.
병적으로 호흡수가 증가하는 경우는, 열성질환, 흉부질환, 흉부의 가려움증, 빈혈, 호흡곤란, 흉강내 체액 축적, 복강내압의 증가 등에 의해서이다.
호흡수의 감소는, 뇌질환, 뇨독증, 혼수상태 등에서 드물게 볼수 있다.
16. 체온을 재어본다
개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체온을 재어보는 것이 좋다. 동물병원까지 걷거나,
진찰대에 올리면 흥분하여 체온이 1도가량 오르는 수가 있다. 개의 체온은 일반적으로 직장온을 측정한다. 직장온의 정상수치는 작은형의 개가 38.5도 전후이며, 큰개는 38도 전후로
약간 차이가 있으므로, 평상시의 정상체온을 알아두면 좋다.
@측정법
- 체온계는 수의사가 사용하는 막대기형체온계가 사용에 편리하다.
- 체온계가 잘 삽입될수 있도록, 끝에 식용유를 바르면 좋다. (꼬리를 치켜 들고 항문으로
천천히 넣는다. 개의 크기에 따라 3~6cm)
- 수은계가 장내의 점막에 닿도록, 어느 한쪽으로 넣는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체온계
를 빼어 휴지로 닦은 다음, 눈금을 본다.)
가정에서 직장온을 잴 수 없을 경우, 사람의 겨드랑이 온도를 재는 방법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잴 수가 있다. 이경우는 직장온보다 5부~1도 정도 낮게 측정됨을 알아두어야 한다.
@허벅지에서 재는 방법
- 허벅지 안쪽에 체온계를 끼운다. (체온계를 밀착시키기 위하여, 뒷다리를 바깥쪽에서부터
밀어 부친다.)
- 4~5분간에 걸쳐서 잰다.
가족만이 잴 수 있는 측정법 늘 개의 몸 일부에 접해서 체온을 알아두는 방법이다. 이 경우,
재는 사람의 손 온도에 따라 다소 감각의 차가 있으므로 이점 주의 하여야 한다.
또한, "개의 콧등이 말라있으면 병이다." 라고 옛부터 일컬어지고 있는데, 이것은 열이 높으면 콧등이 건조해 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이 있어도 촉촉할 때가 있고, 열이 없는데도 마른때가 있으므로 전적으로 신용해서는 안된다.
@늘 같은 부위를 접해보는 것이 좋다
- 방법1 : 개의 치아와 입술사이에 검지 손가락을 집어넣어 체온을 알아둔다.
- 방법2 : 복부, 콧등, 귀등 털이 비교적 적은 부위에 항상 손바닥을 대어보아 체온을
익혀둔다.
조사해 보아 알 수 있는 방법 2
17. 대변 검사로 알아본다
눈으로 보아 알 수 있는것
변의 색 색깔은 먹는 음식물에 따라 변화하는데, 늘 같은 식사를 하면 변의 색도 같다.
육류가 많아지면 검은색으로 변하며, 혈액이 섞이면 적색에서 검정색으로 변한다.
또한 지방분이 많거나 콕시디움증이 있으면 황색으로 변한다.
변의 모양 묽은변, 설사 또는 변비기미가 있는지를 쉽게 알수 있다. 또 변의 표면에 점액이 있는지도 본다. 장내 기생충중에서도 견조충은 마디가 대변의 표면이나 항문주위에 나오므로 눈으로도 발견 가능하다.
현미경 검사로 알 수 있는 것
견조충 이외의 장내기생충은 변을 현미경으로 검사하여 알 수 있다.
회충 강아지에게 많이 보이며, 복부가 비만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구충 십이지장에 기생하며, 설사, 연변, 빈혈의 원인이 된다.
편충 맹장에 기생하며, 설사나 피가 섞인 변을 눈다. 편충알은 건조시키거나 소독약을 써도
제거되지 않으며, 감염가능시간이 길어, 구충을 하더라도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반복된 검사가 필요하다.
원충 콕시디움, 갈디어 등이 있으며, 설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강아지는 사망하는 수도 있다.
구충제의 사용시 주의점
구충제는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의 종류에 따라, 체중에 맞추어 투약하여야 한다. 시판되고
있는 내복약 중에서는 구충의 역할을 하지못하는 약도 있으므로, 수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충이 있을때만 약을 먹인다.
18. 뇨검사로 알 수 있는 것
오줌의 색깔이나 양을 주의해서 본다
색깔은 투명하거나 담황색이 정상이다. 적색, 진한 갈색, 또는 탁해 보일 때는 이상이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 오줌의 양은 물을 마시는 것과 관계가 있는데, 많이 마시고 많이 싸는 것도
좋지 않으며, 결론은 이상이 생긴 징조이다.
동물 병원에서 알 수 있는 것
오줌속에 섞여 있어서는 안될 물질, 예를 들면 단백질, 당, 혈액 등의 유무는 동물 병원의 검사로 알 수 있다. 배출된 물질에 의해 각종 질병을 알아낼수 있으므로, 특히 노령의 개는
년 1회정도 검사하는 것이 좋다.
개의 오줌을 채취하는 법
- 젖가락 등의 끝에 탈지면을 감아, 그위에 고무줄로 감은 다음 오줌이 스며 들도록 한다.
- 오줌을 누고 있을때, 미리 준비한 면구를 대어 스며들게 한다.
되도록 신선한 오줌을 5cc정도 채취한다.
19. 엑스레이 검사
병.증상발견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골절, 탈구 등 뼈에 관한 질환은 물론, 심장, 폐, 장기관등의 이상도 체크해 볼수 있다.
소화기관의 검사에는 조영제를 복용시켜 알아 볼수 있으며, 다른 내장은 혈관에 조영제를 주입시켜 검사할 수가 있다.
주의 사항)
여기에 서술한 동물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검사는 필요에 응하여 행해지는 검사이다.
이외에도 초음파, 심전도, 심음도 등의 검사가 필요한 질환도 있다. 따라서 수의사에게
검사의 내용이나 목적, 방법 등의 설명을 들은 다음,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족만이 알 수 있는 법
애견의 건강상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는 것은 사육자 자신임을 늘 잊어서는 안된다.
20.눈의 광채
어린이를 길러 본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데, 흔히 "눈빛이 흐리다"고 할때는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개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사육자만이 진단 할수 있는 방법이다. 평상시 건강하게
뛰어다닐때나,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을때의 눈빛을 잘 살펴보도록 하자.
21. 기력. 식욕. 동작
평상시 개와 접할때, 건강한 상태에서 하는 동작 등을 눈여겨 보아둔다.
식욕에 대해서도 사육자는 남긴 식사의 양을 보아 곧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눈썹이나, 걸음걸이 울음소리 등의 미묘한 변화를 사육자는 곧 이상을 판단 할수 있으며, 이것은 병의 조기발견 조기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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