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숨어 있어도

2747 2007. 9. 2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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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꽃은 아무리 숨어 있어도

      찾을 수가 있지요..

      잎새는 숨겨도 향기는 감출 수가 없기에..

       

       

      플래닛 전체가 커다란 정원같은

      자연이 고스라히 담겨 있어..

      감탄 말고는 더할 것이 없는 마당이

      있습니다..

       

       

      이름 몰라도 반가운 야생초들이..

      제각각 자리를 잡고 반기는 공간..

       

       

      거닐다 보면 어느새..

      자연의 하나로 스며드는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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