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 보고 싶은 이에게 ☆

2747 2007. 11. 15. 13:47

 

☆ 보고 싶은 이에게 ☆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어..

당신에게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

 

현실이란 벽에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그리움이 있어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손 모읍니다.

 

소중히 바라 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당신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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