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내가 다시 사랑을 한다면...그때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렵니다.혹시라도 나의 마음을 두드리다, 두드리다...지쳐서 뒤돌아서는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들어오는 그 사람을 맞이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