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당신에게

2747 2008. 1. 13. 21:34

 

.....당신에게


사랑했어요..

당신을 처음 만난날부터

싱그러운  모습이  좋았구..

싱그러운 웃음이 좋았구

싱그러운 당신 목소리 가 좋았어요

당신의 커다란 따스했던 손 잊을 수가 없네요..

사랑해요..

당신을 처음 만난날보다 더...... 

화내는 모습조차..날 보지 않는 모습 조차..

보이지않는 당신의 작은 목소리와 모습까지..

사랑할께요..

사랑해라는말보다 더 큰 마음이 있을까요?..

그럼 그 말을 쓸텐데......

당신의 모든걸..

다 기억하구 좋아하는 맘두 기억할께요..

잊지 않을께요..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을 기억할께요..

그리고..

당신을..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