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질병

애견질병/모견의 산후 질환

2747 2008. 1. 15. 10:41
애견질병/모견의 산후 질환>


요즘에는 애견을 사육하고 있는 일반 가정과 애견전문 사육장 등의 "열악한 사육환경과 각종

가공식품 그리고 온갖 스트레스와 화학물질" 이라고 하는 각종 공해 독이 모견의 체내에 축

적 됨으로 해서 수유중인 강아지에게 젖을 통해 전해져 "난치성 및 불치성"(사산 혹은 생후 30일 이내 폐사)의 질환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모견이 산후 체열(몸이 더워짐)이 오르면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숨이 가빠지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헉헉대며 침을 흘리는 등의 증세를 산후 경련 또는 발작이라고 하며, 혹은 감기 몸살이 난 것처럼 오들오들 떨 때도 있고 또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몸과 사지가 싸늘하게 식어서 굳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견이 산후 이렇게 열성(체온 상승)과 한성을 오고가며 경련을 일으키며 체질에 따라 다른 증상이 나타나 추위를 타는 것처럼 떨거나 혹은 사지가 굳어(경직)가는 증세가 발생하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하자면 각종 공해독에 의해 불균형적으로 특정 영양분의 과잉 또는 영양부실을 초래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모견이 산후 수유기에 자주 발생하는 이러한 증상에 보편적으로 칼슘이라고 하는 영양제를 사용하여 다스리는 것이 애견가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으로 넓이 알려진 응급처치 방법이었으나, 이러한 방법도 모견이 수유중인 상태로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재차, 삼차 재발하여 어린 강아지게게 정상적으로 수유를 할 수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며 또 때에 따라서는 강아지의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모견이 산후 증(산후 풍이라고 하기도 함)이 재차, 삼차에 걸쳐서 발생하게 되면 때에 따라서는 모견은 물론이고 수유기 강아지의 건강도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애견가들은 가정에서 모견과 수유기 강아지의 건강을 세밀히 관찰하여 무공해 자연식품으로 지혜롭게  다스려줘야 합니다.<※  모견이 산후(수유기)에 몸이 더워지면서 숨을 헉헉거리며 침을 흘리면서 정신을 못 차

     리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난리를 치거나 경련을 하면서 찬 물이나 찬 곳만 찾아다닐

     때는 “활 생 천-V"를 복용시킨 후, 모견의 정신과 몸의 건강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다음

     3~4 시간 후에 수유를 하여야 합니다.  (모견에게 천연 무공해 자연식품을 급식하십시오)

 

 


※  모견이 산후, 감기 몸살에 걸린 것처럼 오들 오들 떨면서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으면

     서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지 않고 있는 것이 보통인데, 이럴 때는 모견의 체온이 따뜻하

     게 더운 느낌이 있다면 이때도 역시 순수 무독성 한방제품인 “활 생 천-V"를 복용시켜 1~2시간이

     경과한 후,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된 다음에는  강아지에게 젖을 먹이십시오,

     (모견에게 천연 무공해 자연식품으로 급식하십시오)


※ 모견이 출산 후, 수유 중에 몸이 식어가면서 사지가 경직(싸늘하게 식어, 굳음)되거나 의

    식이 혼미해질 때는 모견이 매우 위급한 상태이므로 이럴 때는 즉시 강아지가 젖을 먹지 못

    하도록 격리시켜놓고 모견에게 순수무공해 한방제품인    “활 생 천-S"를  복용시킨 후, 30분~1시간 가량 지난 다음 반드시 모견의 체온을 두 손으로(귀, 주둥

    이, 사지발목, 꼬리)확인하여 따뜻하게 정상으로 회복되었다면 모견의 젖을 골고루 손으로 한번씩 충

    분하게 짜서 버린 다음 유즙의 질(끈적거리면 않됨)이 정상으로 돌아 왔는지 확인한 후, 삶은 깨끗한

    건으로 잘 닦아낸 다음 아지에게 수유시켜야 어린 강아지가 갑자기 폐사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

    습니다.

 

※ 모견의 건강이 외견상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이나 출산 후, 20일 가량이 지났는데도 문호에서 흑혈(검

     은 피)이 조금씩 자주보이거나 구정물 혹은 고름같은 분비물이 계속해서 흐르면서 냄새가 진하고 역

    겹게 난다면(비린 새/ 썩는 냄새 등)수유중인 강아지의 건강이 서서히 악화되어 폐사에 이르는  경

    우가  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때는 모견에게 "활 생 천-S"를 복용시키세요,

 

 모견이 출산 직후 영양부실로 기력이 쇠진하여 운신을 못하고 있을 때도 역시 "활 생 천-S"를 사용

     하십시오.

 

모견의 문호에서 비린냄새나 혹은 썩는 냄새가 나거나 또는 분비물이 구정물같거나 고름같은 분비물

    에서 역한 냄새가 날 때는 일단 자궁에 이상(질환)이 발생했다고 판단하면 거의 틀림은 없을 것이며

    이러한 증상이 장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자궁충농증 및 염증과 미발정 또는 사산이나 하혈증상

   (초기나 중기 이하의 시기에 체력이 쇠약하다면 "활 생 천-S" 사용함)이 나타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의 사육관리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모견의 유질(젖)이 변질 되면 맛과 향이 변해버린 상태이므로 이런 젖(상한 젖)을 어린 강이지가 먹게

 되면 어린 강아지의 생명이 매우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질이 정상으로 돌아 왔씀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이상한 냄새의 설사를 한다면 이때는 모견에게

 

 "천 지 환-T"를 직접 급식하십시오.)

 

(모견이 강아지의 대변을 먹지 않을 때는 수유중인 강아지의 건강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가 많으므로

 

 세심하게 관찰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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