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견들의 열악한 “사육환경과 각종 가공식품 그리고 온갖 스트레스와 화학물질”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하여 “난치성질환인 자궁축농증”이라고 하는 증상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출산 경험이 있는 애견(모견 : 어미견)들에게서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지금은 열악한 사육여건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공해독”의 과량축적으로 인해 출산경험이 없는 생후 1년 조금 넘은 성견(암컷)들에게서도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애견들의 “자궁축농증”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초기에는 적절한“화학요법”으로 다스리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으나 이러한 요법으로는 재발률이 높고 또 완전하게 치유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에 많은 애견가들은 “자궁척출”술에 의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자궁척출”술에 의존하게 되는 원인 중에 가장 아쉬운 것은 바로 애견가들이 자궁축농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모르고 지내거나 또는 혹시나 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초기와 중기를 지나 말기에 이르러서야 이를 발견하고 뒤늦게 허겁지겁 대처하는데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자궁척출 술은 중증의 복합 증으로 진행되어 애견의 건강이 위협받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을 사육하고 있는 애견가들이 자주 발견하는 증상 중에 암컷의 애견의 소변색이 붉어지면서 소변을 시원하게 보지 못하거나 혹은 항상 생식기(음부)에 하얀 고름 같은 것이 묻어 있거나 고름 같은 것이 말라서 지저분해지기도 하고 간혹 혈흔이 보이기도 하면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을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활 생 천-S”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계속되면서 이상하게 분비물에서 “썩는 냄새. 비린 냄새, 하혈(대량출혈)”등 이 있으면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것이 보통인데 이때 애견을 옆으로 뉘어놓고 손으로 아랫배부분을 만져서 내장기관의 부드러움의 정도를 확인하다보면 무엇인가 길게 “가래떡”같이 잡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이미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고 만약에 손으로 만져봐서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다면 이때는 애견이 하늘을 보게 하는 자세로 바르게 누이고 아랫배(배꼽 아래부위 : 하복부)를 손바닥으로 만져봐서 미지근하든가 혹은 차면 더욱 의심을 갖고 세밀하게 손가락으로 골고루 지그시 눌러봐서 아파한다면 자궁에 이미 이상이 온 것으로 판단해도 무방하다 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증상인 경우도 있으므로 동물병원에 상담해보세요)
예전에는 다량 사육하는 곳의 암컷(모견)에게서 자주 발생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일반애견가(가정 사육 견)들이 사육하는 애견들에게서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애견들의 “자궁축농”증이라고 하는 질환은 어느 누구도 안심할 수 없을 정도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므로 애견가 여러분들께서는 애견의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질환의 발생이 예전보다 다발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공해 독”의 축적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특히 “열악한 사육 여건(환경, 식품, 스트레스, 약물)”의 개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실행해봐야 할 것입니다.
애견(암컷)의 자궁축농(자궁내의 염증)증의 발생원인은 오래전에 세균에 의한 것으로 과학적으로 확인 되었으나 아직도 “화학요법”만으로는 이와 같은 질환을 완전하게 치유시키기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기에 애견가들은 더욱 확실한 방법으로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서 “자궁척출”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애견(암컷)들의 자궁이라고 하는 생리기관은 “천지창조 주”께서 신체의 생리적인 균형유지와 종족번식에 반드시 꼭 필요한 소중한 기관(생리적인 기능상으로 볼 때 반드시 필요한 기관임)이기 때문에 애초부터 극비리에 뱃속에 꼭꼭 숨겨서 이 세상으로 보내준 것이기에 될 수 있으면(생명이 위험하지 않은 한, 초기) 수술로 제거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놔둔 채 “신이 내려준 자궁의 생명력”이 시들어 가는 것을 막아 본래의 기능을 되찾아 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애견을 다량 사육하는 곳의 모견(어미 견)들은 본래 1년에 2회에 걸쳐서 생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발정”이라고 하는 정상적인 신체리듬의 변화현상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건너뛰기 시작하면서 1년에 1회 또는 2년에 3회 정도 나타나기도 하고 혹은 이것도 아니면 몇 년에 한두 번 나타나거나 혹은 아예 정상적인 생리적인 변화현상(무 발정)이 오지 않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사육 가들의 경제적인 손실이 매우 크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견가 여러분들께서는 잘 모르고 있거나 혹은 잊고 있는 경우도 있는 내용이지만 모견(어미 견)이 자견을 출산한 후 대략 30일(수유기간)가량이 지나 수유를 끝낸 후 모견을 옆으로 눕히고 손으로 아랫배를 만져보면 “무엇인가(가래떡 같음)”잡히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본래 강아지가 들어 있던 자궁(포:胞)은 강아지가 수유기를 끝내고 나면 원래의 제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렇지 못하고 딱딱하게 뭉쳐서 손으로 만져진다는 것이 바로 “기, 혈”의 순행불순에서 오는 현상인 것이니 이것이 시간이 흐르고 나서 어느 때가되면 “무 발정, 불임, 유산, 사산, 조산”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또 여기서 더욱 심해지면 출산 후 수유 중(보통 생후 30일 이내)인 자견이 갑자기 체온이 식어가면서 뚜렷한 이유도 없이 폐사되는 경우가 수시로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뚜렷한 이유도 모른 채 수유 중이 강아지가 폐사되는 경우가 많음)
애견의 자궁은 본래 정상적으로 따듯하면 생리도 정상적으로 1년에 2회 정도 하게 되고 또 교배를 시켜 임신 중이라면 태자(뱃속 강아지)도 건강하게 자라서 태어나게 되고 또 태어난 자견(강아지)은 젖을 중단할 때까지 무병하게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견(모견)의 자궁은 본래 정상적으로 따듯하면 자견(강아지)이 건강하게 태어나 생장(生長) : (생겨서 자라는 것)하는 것이 정상인데 요즘은 열악한 사육환경 여건에 따라 “공해 독”의 과량축적으로 인하여 자궁 본래의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서 급성 또는 만성으로 진행되어 나타나는 현상(자궁질환)이지만 예를 들어 자궁의 체온이 뜨거울 땐 “선분홍색 하혈”을 하게 되고 또 이와는 반대로 “냉할 때는 검붉은 색”을 하혈하게 되는 것이며 또 체온이 뜨거울 땐 생리가 빠르게 오고, 냉할 때는 늦게 오는 것이 자연의 변화이치에 맞듯이 체온이 정상적일 때는 “생리 현상”도 주기적으로 확실하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임신과 출산 역시 순조롭고 화평하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요즘 모견들이 자견을 출산하게 되면 과거와는 다르게 “기형 자견(선천적으로 신체이상)”이 수시로 태어나고 있는 것도 모두가 “공해 독”의 과량축적으로 인해 신체리듬의 이상적인 변화현상“자궁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인 것입니다. 만약에 모견(어미 견)이 출산 후 수유를 끝냈음에도 자궁(子宮)이 정상적으로 수축되지 않고 이상하게 경결(딱딱하게 굳는 것) 하여 손에 잡히고 또 대략 출산 후 30일경이 지났음에도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쉬지 않고 흐르거나 혹은 혈흔이 자주 보이거나 또는 하혈의 기미가 있다면 이는 자궁의 기능이 저하된 것을 의미하므로 이때는 속히 “활 생 천-S"를 하루에 2-3회씩 증상이 완전히 소실될 때까지 급식하는 것이 좋으며 여기에 더할 나위 없는 것은 바로 ”자연식품“을 급식하면서 동시에 "천연 무공해 자연한방제품"을 증상이 완전히 소실될 때 까지 겸해서 급식하는 것이 매우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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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애견(모견)들이 각종 공해 독에 찌들어 강아지를 순산(자연분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모견들이 개복술(開腹術)을 통하여 자견(강아지)을 출산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때는 수술 후 자궁이 원래 제 위치로 돌아가서 제 기능을 정상적으로 발휘하게 속히 다스려 줘야 하나, 많은 애견가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잊고 있거나 아니면 무관심으로 모견을 방치 할 경우 모견이 수술 후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때로는 “자궁염증, 종양, 출혈, 불임, 사산, 조산, 기형, 유즙감소, 유질변화”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순수 천연 한방제품과 무공해 자연식품은 애견의 생체리듬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주는 효능이 매우 신속합니다.)
애견의 “자궁”은 일반적으로 애견가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사람이 만든 기계가 아니고 “천지자연의 기운을 받아 잉태시키는 신체기관”이기고 또 애견들의 “자궁 세포”도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체이기 때문에 여기에 직, 간접적으로 연관된 장(臟), 기(器)로부터 절대 필요로 하는 각종 질(質)좋은 영양분을 균형 있게 공급받아야 정상적으로 “자궁의 기능(자궁의 생명력)”이 유지되는 것인데 요즘같이 열악한 “사육환경 속에서 온갖 스트레스와 각종 가공식품 그리고 자극성 강한 화학물질” 등을 통해 얻어진 독하고 불순한 영양분을 공급받은 관련 장기로부터 얻어 자궁이 생명력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능상에 장애(질환)가 나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각종 “자궁질환(종양, 염증, 출혈)”인 것입니다.
오늘날 자주 발생하고 있는 “자궁축농증(子宮蓄膿症)“이라고 하는 질환은 각종 ”공해 독“의 축적으로 기, 혈의 순행이 불순하고 혼탁하여 면역기능이 약화됨으로써 ”세균“이 생식기를 통해 감염되어 자궁 내막에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또 혈행장애(血行障碍)로 나타나는 자궁근종(子宮筋腫)등에 의한 경우도 있습니다.
“애견들의 자궁에 염증이 발생하여 고름이 축적된다고 하여 ”자궁축농증 :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는 자궁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은 세균에 의한 것이라고 밝혀져 있지만 ”자연의학(한방)“에서는“기, 혈의 순행장애와 탁혈에 의해 관련 “장기(臟器)에서 자궁 세포가 절실하게 원하는 만큼 각종 질 좋은 영양분”을 제때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여“자궁의 생리적인 기능이 정상이하로 변화를 일으켜”쇠약해지기 때문에 “세균이 침범”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면역기능이 쇠약해진 자궁의 질환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흐트러진 자궁(子宮)의 기능(신체리듬)을 조속히 되찾아 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환경과 식품을 개선해주고 스트레스를 주지 말아야 하며 또 화학물질”의 사용을 알맞게 절제해 가면서 이미 이상이 있는 자궁의 기능 정상화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 좋은 각종 자연식품”을 “체질과 병질”에 맞게 급식해줘야 합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애견의 신체에 자연스럽게 일어나야 하는 생체리듬의 변화현상의 이상여부에 따라 나타나는“자궁질환”은 무거운 질환이기 때문에 과학을 바탕으로 한 “화학요법”만으로 다스리기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며 또 다스렸다 하더라도 얼마간의 시간차를 두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증의 복합 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에서“자궁적출 술“을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육 경험이 많은 애견전문가들이 생각하기를 난치성 질환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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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에게 자궁축농증이 발생하게 되면 아랫배가 항상 묵지근하고 불쾌감이 있고 기분도 좋지 않은 편이고 또 분비물의 량이 많아지기도 하면서 소변에 혈흔이 보이기도 하고 또 음부가 가려워서 자주 핥기도 하며 때로는 끙끙 앓기도 합니다. 그리고 식욕이 부진하거나 혹은 완전히 식음을 전폐하기도 하면서 때로는 구토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욱 병사가 깊어지면 어느 날 갑자기 “하혈(출혈)을 대량”으로 하면서 기진맥진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에 이때는 애견의 “귀. 주둥이, 사지발통, 아랫배” 등을 반드시 손으로 만져봐서 체온이 미지근하거나 차게 식어가는 느낌이 있을 때는 속히 “활 생 천-S"를 복용시켜 내려가는 체온을 정상으로 되돌려 놔야 위급한 고비를 넘길 수 있으니 이마져도 변화가 없다면 손 쓸 길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에 애견의 삶의 습성을 예의 주시하여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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