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스트레스, 질병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대다수의 애견가들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측면도 있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애견가라면 조금이나마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봐야 할 내용이 아닌가 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애견가들이 지금까지 어린 강아지를 구입한 직후부터나 혹은 며칠이 지난 다음부터 이상하게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수시로 다발하고 있는 것을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마다 과학적으로 확인을 해볼 경우에는 대부분 세균성 장염이거나 혹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는 사실이 확인 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애견가들이 알게 모르게 순간순간 주고 있는 온갖 “스트레스”가 바로 만병의 단초가 된다는 사실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더욱이 애견가들이 강아지를 구입하기 직전 까지는 강아지들의 건강이 보편적으로 정상적이었으나 어린 강아지를 구입한 직후부터 아니면 구입 후 일주일가량 지난 다음 식욕이 부진하거나 혹은 식음을 전폐하기도 하며 또 코가 마르고 눈물이 심하게 흐르거나 눈곱이 끼거나 구토를 하기도 하며 혹은 활동이 활발하거나 부진하기도 하다가 며칠이 지나서야 조금씩 좋아지거나 아니면 갑자기 설사를 하기도 하고 또 몸에서(체취)이상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몸이 차다 덥다(체온변화)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누런 콧물이 나오는 동시에 기진맥진(매우 위험할 때임)해지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화학요법으로는 강아지들이 겪고 있는 온갖 “스트레스”를 완전하게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증상에 대하여 대부분이 애견전문가들이 간단히 구별하기를“소화불량, 위염, 세균성 장염, 바이러스성 장염, 감기. 비염, 안질, 기관지염, 폐렴, 호흡기 질환. 홍역, 소화불량”증 등등으로 생각하고 처음에는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일반적인 예이고 또 이러한 증상 중에 “바이러스”감염이 의심되어 확인해보고는 대부분이 잠복기간이 일주일에서 이주일간이므로 애견가들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다툼이 수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강아지에게 “예방접종을 했다면 접종 후 2-3주"가량이 경과하지 않았다면 시간을 두고 기다렸다 입양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을 뜻 싶습니다.
일반애견가들은 이때마다 사전에 병든 강아지를 구입했다고 난리법석을 부리지만, 이에 대한 법적인 책임한계를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에 대해서 대단히 난감한 경우를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때는 이사람 말이 옳은가, 아니면 저 사람 말이 옳을 까하고 헷갈리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국에 수많은 애견가들께서는 잘 모르고 있거나 혹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경우가 있겠지만 여기서 분명하게 알아두어야 할 일들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어린강아지들의 난치성 질환은“신경성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했다 하더라도 그 책임한계에 대한 범위는 상대방 모두에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사랑하는 강아지의 건강을 되찾아 주고 보는 것이 정상적인 순서가 아닌가 한번쯤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강아지들은 “스트레스”에 의해 중증의 난치성 및 불치의 질환으로 급속하게 진행되는 예가 많다는 사실이 자연의학을 바탕으로 오랜 임상실험으로 확인한바 있으나 현실적으로 지금의 과학으로는 근원적으로 이를 명확하게 규명하기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사람의 특정질환에 대하여 첨단 과학을 다루고 있는 병원에서도 그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대부분이 “신경성”이라고 확진하는 경우도 많으나 일정 시일이 지난 한참 후에야 “중증의 난치성 및 불치성 질환”으로 확인되어 어처구니없게 화려한 생의 불꽃이 시들어가게 되는 경우가 바로 그 단적인 예입니다.)
애견의 질환도 예외는 아니라 어린 강아지들이 시시때때로 격고 있는 “신경성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자연과학적(한방)으로는 사람과는 다르게 강아지들에게 있어서는 ”심신의 불안정“증이라고 하여 대단히 심각하고 위험한 상태로 발전한 다는 사실대해서 예전부터 심도 깊게 예의 주시하고 있으나 현재 과학으로는 단순하게 ”신경성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요즘 애견들에게 있어서 대부분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은 “스트레스”라고 하는 심신의 장애 증상은 강아지들의 심각한 건강과 질환의 경, 중을 가려주기도 하며 심지어 신이 보내준 소중한 생명의 불꽃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자료(질환의 주증과 부증 확인 방법)를 제공하는 등 매우 중요한 단초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 또한 오랜 임상경험을 통하여 확인해 본 결과 사실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있어서 각종”스트레스“는 중증의 난치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극히 조심하세요,”
그러면 왜, 어린 강아지들이 별 것도 아닌 “스트레스”를 받아 급성 및 만성의 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으로 발전되어 특정 증상(구토, 설사, 혈변, 기침, 콧물, 안질, 피부)등등이 나타날 때쯤이면 왜 현재의 과학으로도 치유가 극히 어려운 것인가? 여기에 대하여 수많은 애견가들은 이것이 매우 중요하고 궁금한 내용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다음은 일본의 한 의학자가 “동물들의 스트레스와 부신피질 호르몬”에 관하여 단편적으로 연구 발표한 내용입니다. 여기서 잠시 애견가들이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스트레스와 질환”에 대해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옮겨봤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아보 도오루(安保 徹)라는 사람은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하였고 현재 니가타(新潟)대 대학원 의치 학 종합연구과에서 면역 및 의학 동물 분야를 전공하였고 도호쿠(東北)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의 논문에 의하면”
동물들의 "스트레스“대한 실험을 쥐에게 해본 결과에서 입증되었듯이 쥐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테로이드 호르몬“ 즉 부신피질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체력(면역기능)에 까지 깊은 영향을 미쳐 이상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면 왜, 부신피질 호르몬이 체력(면역기능)에 관하여 하는 것일까?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어 체력을 높여 대사기능을 촉진시켜주면 “스트레스”에 효율적으로 쉽고 간단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스트레스” 대한 대처법 중 하나로 대사를 높여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단시간 분비되어 대사기능이 항진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스트레스에 과도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분비가 신진 대사의 기능을 억제하여 신체기능(면역기능)의 활동을 억제 또는 위축시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분비는 체력을 저하시키고 신진대사의 활동을 축소시켜서 정상적인 면역체계를 억제 또는 약화시키므로 각종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흉선의 위축이나 말초면역 기능의 억제는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작용하는 결과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러한 호르몬이 과하게 되면 체온이 오히려 저하되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끝)
오늘날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광범위 “화학물질”은 원래 사람들에게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하여 먼저 “특정 동물”들을 상대로 이미 약성실험을 거친 것들입니다.
(화학요법은 애견질병전문가와 상의하여“체질과 병명에 알맞게 적정량”을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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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그럼 여기서 다시 “강아지 스트레스”로 돌아가서 설명하자면, 강아지라고 하는 동물은 초, 목 다음으로 가장 예민하게 온갖“스트레스”를 심각하게 겪는 동물입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어린 나이에 어미 곁을 떠나도 그렇고 또 평소에 어미가 먹고 있는 식품의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유질의 변화 현상에도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또 평소에 익숙해져 있던 곳을 떠나 다른 환경의 변화도 그렇고 또 운반하는 자동차의 냄새와 바뀐 주인의 체취도 그렇고 또 갑자기 바뀐 가공식품의 맛과 향에도 대단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면 어린 강아지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애견가들은 간과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강아지를 구입 후 수시로 발생하는 “스트레스”예방에 “천 지 환-T"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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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의학적으로는 어린 강아지들이 각종“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내분비(호르몬)기능상(5장 6부의 기능)에 변화를 일으켜 환경과 식품 그리고 기분과 약물에 따라 각 장, 부에 미치는 영향의 과, 소로 인하여 “한, 열 교차(체온변화), 체력저하, 면역기능 감퇴, 감기, 안질, 눈물, 눈곱, 피부, 식욕부진, 구토, 설사, 장염” 등등의 증상(질환)이 일 정 시간이 지난 후 수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심히 관찰하여 즉시 지혜롭게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강아지를 구입한 후에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절대로 사전에 평소 먹던 식품의 종류 그리고 일정기간 동안 전과 동일한 환경의 여건 조성 및 일체의 “화학요법”등을 자가 적으로 함부로 시행해서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욱 심각하므로 사전에 전에 살던 장소의 환경과 급식하던 식품의 내용과 질(품질 : 순순한 것이 좋음) 그리고 강아지의 지능에 대하여 미리 알아두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첨단을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환경의 변화 그자체인 사람이나 강아지들의 생명을 유지 발전시키고 있는 3대 생명선인 “임파선, 신경선, 혈관선”에 관한 오묘한 메커니즘에 대하여 속 시원하게 그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아직도 미궁을 헤매고 있으나 이미 동양의 자연과학(한의학)은 수천 년 전에 인체의 오묘한(일정한 범위에서 규칙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변화현상을 직접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경락이라고 하는 신경에 흐르고 있는 기 (氣)의 흐름에 대한 이론을 임상경험을 통하여 얻어진 지혜와 접목하여 오늘날의 자연의학인 한의학의 기초가 되는 원론을 정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과학은 혈관학이 주이고 자연과학은 신경학이 주입니다>.
여기서 사람에 대한 원론적인 이론을 다루지 말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잠시 간략하게 설명한 것은 자연과학에 대하여 의구심을 품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일부 애견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모자라는 생각에서 이니 따듯한 아량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들이 수시로 겪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는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혈액은 기(氣) 를 따라 순행하며 기(氣)의 순행이 불순 여하에 따라 혈(血)도 순행이 불순(불규칙)하게 되기 마련인데 만약에 기(氣)의 흐름이 불규칙하게 되면 혈액의 순행도 따라서 불규칙하게 마련입니다.
어린 강아지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그 내용의 경, 중에 따라 기(氣)의 흐름에 직접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므로 역시 기(신경을 흐르고 있음)가 어떤 영향력을 충격적으로 깊숙이 받았다면 기의 급격한 변화된 흐름에 따라 혈행(혈은 기를 따라 돌아감)도 정상적으로 순행할 수가 없는 것이므로 이때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는 현상(구토, 식음 전폐, 설사, 혈변, 피부, 안질. 기침. 눈곱)등 등등이 바로 환질(병질)의 초기 증상이거나 혹은 중기 증상인 경우가 많으나 대부분이 초기증상을 간과한 채 일정한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바로 중기 말 아니면 말기 초에 이르게 되므로 이때는 대부분이 난치성 질환으로 깊숙이 진행된 후이기 때문에 최신 “화학요법”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애견가들이 일반적으로 애견의 스트레스를 가벼이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어린 강아지들은 순간적인 변화에도 신속하게 각종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하고 심각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애견가들은 강아지들이 평소에 하는 행동과 습관을 자세하게 알아두었다가 절대로 사육 가 자신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필히“어린 강아지의 기질적인 특성(환경, 식품, 성격)”에 맞춰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사후에 위급하게 약방문을 두드리지 않게 되며 이것이 바로 지혜로운 예방법인 동시에 가장 확실하게 질환을 신속히 치유시키는 방법입니다.
(청량한 환경과 자연식품이 최고의 질환 예방 제이자 치료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견가들이 잊고 있거나 혹은 모르고 지낸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어린 강아지들은 어미 견의 뱃속에서 나와 제일먼저 5관이라고 하는 “눈, 귀. 코, 입, 혀”중에 “코(냄새) / 혀(맛) / 입(식음) / 눈(시력) / 귀(소리)” 등의 순서로 그 기능이 발달하고 있으므로 항상 기억해 두었다가 지혜롭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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