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관리

강아지 켄넬코푸 : 건성기침>

2747 2008. 1. 15. 11:03

<강아지 켄넬코푸 : 건성기침>

 

"벌써 강아지들에게 "전염성 켄넬코푸 : 마른기침”증이 만연하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지난 20년 전 만 하더라도 어린 강아지들은 기껏해야 감기 기침 설사에 간혹 피부병과 식욕부진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적인 “화학요법”만으로 쉽게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오늘 날에는 경제적인 부흥에 힘입어 생활양식이 점차 서양식으로 바뀌고부터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어린 강아지들에게 “전염성 및 난치성 질환인 “감기, 홍역 / 구토, 설사, 혈변, 장염 / 피부 / 켄넬코푸 / 산후 병강아지 켄넬코푸 : 건성기침>

 

 

요즘 생후 3개월 생 미만(미성숙 강아지)의 어린 강아지들이 “전염성 및 난치성 질환”에 한번 감염되면 “백가지약”이 무효일 정도로 건강회복 율이 극히 낮아 많은 애견가들의 가슴을 애태우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 가지 증상의 질환 중에 생후 3개월 생 이하의 어린 강아지들의 생명에 치명타를 가하고 있는 “켄넬코푸 : 마른기침”이라고 하는 질환이 그 중 대표적인 증상이 아닌가 합니다. 원래 “켄넬코푸”라고 하는 질환은 생후 21~90일생 미만의 미성숙(오장육부의 기능이 미성숙)기의 강아지들에게 한번 감염되면 처음에는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케엑, 케엑” 거리며 기침만 주로하기에 애견가들 대부분이 초기에는 감기로 오인하여 차일피일 미루거나 아니면 가정에서 자의적으로 무분별하게 “약성이 강한 화학요법”으로 다스리다가 손쓸 시기를 놓쳐 급기야  "복합 증"으로 진행되어 <“식욕부진, 비린 설사. 혈변, 눈곱, 눈 짓무름, 가래기침, 호흡곤란, 탈진” 등 “폐렴, 홍역, 장염“>증 등으로 급속히 발전하여 어처구니없게도 순식간에 고통스럽게 폐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가 만약에 목에 가시가 걸린 것처럼 마른기침(“케엑 캐엑”)소리가 없고 생기(기력)가 없으면서 식욕이 부진하고 콧등이 마르면서 눈에서 눈물이 흐르거나 혹은 눈동자가 붉게 충혈 되어 눈곱이 끼거나 눈을 자주비비는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시간이 경과되어 병사가 더욱 깊숙이 파고들어 복합(합병) 증으로 발전하게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잠을 자는 뜻한 모습을 하고 급사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런 증상이 깊숙이 진행되어 증(症)으로 나타나기 전에(초기 :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쌀 때)발견하여 즉시 신속하게 다스려주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어린 강아지들의 “건성기침 : 마른기침”증상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공해 독(과학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고 함)”이 체내에 과량 축적되어 체력이 극히 쇠약해짐으로써 발생하는 것이기에 일단 증상이 한번 나타나게 되면 과학적으로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치유가 잘 안 되는 것입니다.

 

어린 강아지에게 어느 날 이런 증상(켄넬코푸 : 건성기침)이 나타났을 때는 즉시 “한방요법과 자연 식이요법”을 동시에 병행해서 신속하게 중화해독을 시켜주어 “배설기관”을 통해 병독을 속히 배출시켜 “공해 독”을 풀어주면 강아지들의 몸속에 흐르고 있는 기, 혈이 순조롭게 순행하여 강아지 몸에는 활기(생기)가 되살아나게 되어 건강을 되찾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강아지들에게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켄넬코푸 : 마른기침”증을 단순히“화학요법”만으로 다스리기가 매우 난감한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애견가들은 이를 가리켜 “난치성 및 전염성”질환이라고 단정 지어 말하고 있으나 사실은 “열악한 사육환경과 가공식품 그리고 온갖 스트레스와 화학물질” 등 공해 독에 의해 발생하는 예가 많기 때문에 애견가들이 사육여건을 청량하게 개선해주면서 무공해 자연식품과 강아지들의 특이한 체질과 병질에 알 맞는 전용한방제품(영양제)을 급식한 다면 어린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전염성 켄넬코푸”라고 하는 “악질병인 균”도 애견가들의 생각만큼 크게 두려워할 존재는 아닐 것입니다.

(켄넬코푸 : 마른기침 = 활 생 천-A 를 사용합니다.)


어린 강아지들에게 “켄넬코푸(건성기침)”라고 하는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처음에는 신체적으로 모든 면이 정상적으로 보이나 이때 손으로 강아지를 들어보게 되면 대부분이 체중이 보기보다 가벼워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만약에 이런 증상((마른기침)이 나타났음에도 차일피일 시간을 허비하다 보면 복합적(합병증)으로 진행되어 나타나는 “감기, 홍역”증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으므로 속히 대처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강아지들의 “켄넬코푸”증은 그냥 지나칠 경우 순식간에 ”폐렴, 홍역“증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생후 150일생 이상의 성견들에게서 “켄넬코푸(건성기침)”가 급, 만성으로 진행되면 구토를 할 정도로 극심하게 발작성 기침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좀 고통스러운 측면은 있어도 어린 강아지들처럼 귀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예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그리 무서운 질환이 아닌 경우가 많으나 그래도 한번 감염이 되면 수컷에 있어서는 “식욕부진, 소변이상, 점액성 혈변, 정력 감퇴” 등과 체력손실과 기력감퇴로 인해 교배부진이 나타나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는 난치 성 피부질환이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암컷에 있어서는 생리불순과 불임, 그리고 사산과 조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또 유질변화로 인한 수유중인 강아지 폐사는 물론이고 유즙의 변화와 유즙감소 등이 나타서 강아지는 체력의 열세(면역기능의 약화)로 인해 발육이 부진하여 생후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이유도 모르게 폐사하는 경우도 있으며 성견(어미 견)은 경우에 따라서는 “자궁출혈, 소변불량, 이상한 냄새가 나는 분비물”이 흐르기도 하는 등의 증상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만큼 성숙 견(모견)들에게 있어서도 “켄넬코푸”라고 하는 질환은 건강상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못된 질환임에 틀림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후 3-5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들에게 이와 같은 전염성 질환이 발생했다면 이는 곧 단순하게 가벼운 건성기침(마른기침, 켄넬코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병사의 깊고 낮음과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기도," 하는 등 건강하게 보이는 순간도 있지만 (이때가 치료적기임) 만약에 애견가들이 이를 간과하고 무심하게 지나친다면 어느 순간부터 체중이 서서히 솜처럼 가벼워지면서 갑자기 눈물이 흐르기도 하며 고름 같은 눈곱 또는 마른눈곱이 자주 끼기도 하면서 대변을 보는 횟수와 대변의 질이 수시로 변하는 것이 특징적이기도 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눈물이 흐르고 눈곱이 끼면서 체중이 가벼워지면 위험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3-5개월 생 미만의 어린 강아지들에게서 보통 일상적인 건성기침(켄넬코푸)을 하는 경우에는 현재 나와 있는 일반 약품(한방요법)으로도 손쉽게 치유되고 있으니 근심어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기침(단순 기관지염) 이외는 대부분이 장시간치료를 요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체력이 미성숙 단계인 성장기의 어린 강아지들에게는 체력의 열세로 인하여 면역기능의 상실로 갑자기 생명에 위험을 받게 되는 경우도 흔하므로 매우 난감한(강아지는 위험에 처하는 경우가 대단히 많음) 경우도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생후 3-5개월 생 미만의 강아지들에게 자주 발생하고 있는 기침 중에 가장 위험한 증상은 "첫째가 홍역 성 기침이고 둘째가 켄넬코푸이며 셋째가 담성 기침"인데 이 세 가지 증상은 일반적으로 애견가들이 "감기 기침"으로 오인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며 치유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 것입니다.


어린 강아지의 마른기침(켄넬코푸)은 현재 전염성 질환으로 분류되어 예방백신도 나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수유기 또는 수유기가 갖지 난 어린 강아지에게 이런 질환은 한번 발생하게 되면 "화학요법"만으로는 건강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데 엄청난 고통과 어려움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건성기침(켄넬코푸)침 증상에는 "홍역 성 기침과 건성기침 그리고 허약성 기침"이라고 하는 세 가지 기침이 어린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순식가에 깊숙히 진행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데, 애견가들은 현재 이와 같은  "세 가지 증상의 기침을 정확하게 분별"하기 매우 어렵고 까다로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매우 난감한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질환 (건성기침 / 홍역 성 초기기침 / 허약성)기침이 한번 발생하게 되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과학적으로 생산된 전문 건강회복제가 없었던 관계로 애견가 스스로 온갖 방법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순수 무공해 천연 한방 기능성 제품으로[활 생 천-A]가 연구 개발되어 발명특허를 얻어 판매중이며, 이미 사육장, 센터, 훈련소, 해외거래상(일본, 중국) 등, 애견전문가들 사용하여 그 효능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생후 3-5개월 생 미만의 애견이 건성기침을 하는 경우에는 홍역 성 기침이 제일 무서운 전염성 질환이므로 이때는 1차 [활 생 천-P]를 2-3일 복용시켜봐서 기침이 멎으면 홍역 성 마른기침인 것이고, 만약에 전혀 기침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시 2차 [활 생 천-A]를 사용하는 것이 순리이며,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난치성(복합증) 질환”으로 급속하게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1차에 [활 생 천-P]를 복용시켜 기침증이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면 이것은 “켄넬코푸”증인 경우가 많음으로 이때는 즉시 [활 생 천-A]를 복용시키고, 만약에 1차에 [활 생 천-A]를 복용시켰음에도 기침증이 호전되지 않는 다면, 이때는 홍역 성 기침인 경우가 많으므로 즉시 2차[활 생 천-P]를 복용시켜 해독시켜줘야 합니다. 

 

1, 허약성 켄넬코푸(마른기침)-활 생 천-S

2, 홍역성 켄넬코푸(마른기침)-활 생 천-P + 활 생 천-A

3, 켄넬코푸(마른기침)-활 생 천-A (켄넬코푸, 전용 한방제품)

4, 홍역성 가래기침- 활 생 천-P + 천 지 환-T

 

앞에서 설명한데로 이 세 가지 기침 이외 무서운 “담성기침”증이 있는데, 이 담성기침은 거의가 “중증의 복합증”으로 이미 진행된 후, 나타나는 증이 많으므로 이때는 한방 기능성 홍역치료보조제이지 기능성 한방보조사료인[활 생 천-P]를 사용하시면서 증상이 소실되어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자연식품으로 급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견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장실 훈련  (0) 2008.01.19
건강유지 및 질환 예방과 치유  (0) 2008.01.15
<강아지건강 문진표>  (0) 2008.01.15
<강아지 스트레스, 질병  (0) 2008.01.15
포비든 요오드  (0)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