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견가들이 구입하는 애견의 실제 나이는 일반 애견가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어린 것이 많으므로 조심해야 하며 이때는 이유 불문하고 애견가들은 보통 유치(젖니 : 생후 35~45일 정도면 나옴)가 나와 있는 강아지가 건강유지 관리에 좋습니다.
(강아지의 “신체 리듬의 변화”는 생후 90일생 정도면 안전기에 해당함)
▷영리한 강아지 일수록 개월 수가 많은 것이 좋으나 "환경, 스트레스, 약물, 음식" 등에 민감하므로 극히 조심해야합니다.
▷아둔한 강아지 일수록 개월 수가 어린 것도 좋으며 “스트레스, 음식”의 변화에도 강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보통 생후 90일생 이전 까지는 "환경, 스트레스, 식품, 약물, 등을 극히 조심하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 스트레스, 소화불량, 죽 설사, 점액성(젤)혈변 증 : (천 지 환ㅡF ) / (천 지 환-T) / 1차 (천 지 환-F) - 2차 (천 지 환-T)
▶ 2, 치아
요즘에 일반애견가들 사이에 “티컵“이라 해서 대단한 인기가 있으나 실제로 ”티컵“ 사이즈인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고 ”토이사이즈“의 강아지는 같은 종류라 하더라도 토이사이즈인 ”엄마 견과 아빠 견”사이에서 자주 태어나며 "토이 사이즈" 역시 생후 35-40일이 지나야 치아가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아무리 사이즈가 적다해도 개월 수가 꽉 차서 치아(유치)가 났다면 좋은 강아지입니다.
▷(신체의 장과 부에 기능장애가 발생하여 유치가 개월 수가 다 되도록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음)
▷(몸의 덩치가 커도 치아가 없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 건강관리가 어려움
▷(치아가 조금이라도 나왔다면 상관없이 구입하세요,)
※ 치아가 늦게 나올 때, : (활 생 천-S)
▶ 3, 눈물
어린 강아지의 눈에서 눈물이 많이 흐르고 있거나 눈동자의 백색(흰자위) 부위가 붉게 충혈이 되어 있다면 건강상의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누관이 막히는 경우가 소수임)
▷(기침, 콧물, 설사, 피부 증이 자주 발생함)
※ 감기, 기침, 누런 콧물, 눈물, 눈곱, 눈 충혈 증일 때, (위험) : (활 생 천-P)
※ 단순히 허약성으로 눈물이 흐를 때, : (활 생 천-S)
※ 눈물에서 냄새가 날 때, (위험) ; (천 지 환-T) / (활 생 천-P)
▶ 4, 눈곱
어린 강아지의 눈의 백자(흰자위)맑은데 "고름 같은 눈곱"이 자주 낀다면 이는 "체력(영양부실)"이 허약한 경우가 많은 편이며 또 마른눈곱이 자주 끼고 충혈 되었다면 감기, 홍역증상(기침, 콧물, 설사, 식욕부진)과 장염 증이 진행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눈곱이 자주 낀다면 건강상에 이상이 발생할 소지가 많습니다.)
▷(오른쪽 안질은 만성 질환인 경우가 많으며, 왼쪽 안질은 급성질환이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양쪽 눈의 질환은 위험한(합병증) 증상이므로 신속히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양쪽 눈이 붉게 충혈되고 짓무르면 “감기, 홍역"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십시오,
※양쪽 눈이 짓무를 때, (위험) : 1차 (활 생 천-P) / 회복 후, 식욕이 부진 할 때, 2차 (천 지 환-T)
※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는데. 고름 같은 눈곱이 낄 때, : (활 생 천-S)
※ 감기, 홍역, 누런 콧물, 설사 증일 때, (합병증) / (위험) : 1차 (활 생 천-P) / 회복 후, 식욕 부진 시 2차(천 지 환-T)복용
▶ 5, 체중
어린 강아지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싸는”데 다만 체중이 손으로 들어 봤을 때 가벼운 느낌이 든다면 가까운 시일 안에 난치성 질환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체중확인은 반드시 손으로 들어봐서 확인하십시오)
※ 강아지의 체중이 나이(45일 이상)를 먹었음에도 체중이 보기보다 들어봐서 매우 가볍다면 위험한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보기에 마른 것 같아도 들어봐서 체중이 묵직한 강아지가 건강한 강아지입니다.
▷ (“체중 측정은 절대로 체중계“를 사용하지 말고 반드시 손으로 들어봐서 확인하십시오)
▷ (체중 감소(체중이 가벼운 것) 증은 난치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하십시오)
▷ (풍선에 물 담아(푸석 살) 놓은 것처럼 살찐 강아지는 중증의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조심하세요,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싸도 체중이 가볍고 말라 있으면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 종합영양제 : 체력보강 및 질환 예방, : (활 생 천-S)
▶6, 코 건조
어린 강아지의 코가 말라 있다면 이는 스트레스에 의한 경우도 있고 음식에 의한 경우도 있으나 다만 음식에 의한 경우라면 일시적인 경우도 있으므로 시간을 갖고 기다려 봐도 되나 만약에 "환경, 스트레스, 약물, 가공식품" 에 의한 것일 경우에는 신속하게 해독(害毒)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 건조 증은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이때는 속히 체온을 정상으로 내려주면 소실되고, "만약에 전염성 질환이라면 코 건조 증이 소실되지 않고 행동이 무거워 보이고 활발하지도 않으면서 잠만 자려하면 (활 생 천-P 사용) 그러나 오히려 증세가 심해지면 앓는 소리까지 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증상은 급사의 위험성" 이 높으므로 신속하게 애견질병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 건조 증은 난치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음) / (급사의 위험성이 높음)
※감기 홍역 성으로 코가 마를 때, (위험) : (활 생 천-P)
※약물, 스트레스, 음식으로 코가 마를 때 / 야단치거나, 운반 후, : (천 지 환-T)
▶7, 누런 콧물
어린 강아지가 누런 콧물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증상은 대부분이 자체적으로 해독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싸고" 있다면 보통 소변 량도 증가하게 되는 데 이때는 "해독작용" 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므로 신속하게 체력을 보강시켜주면 건강회복이 대단히 빠르게 됩니다,
(강아지의 병질에 따라서 누런 콧물이 나오는 것이 좋을 때도 있으므로 유심히 관찰해야함 : 통기작용)
(감기 또는 홍역 증으로 누런 콧물과 안질 그리고 가래기침이 날 때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누런 콧물이 나오면서 코가 말라 있으면 이미" 합병증(중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눈이 충혈 되고 눈곱이 끼거나 눈물이 많이 흐르고 면서 식욕이 감퇴되고 체중이 가벼워지면 이때는 매우 위험한 상태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신속하게 해독시켜주고 체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누런 콧물이 나오고, 눈이 짓무르고, 식욕이 부진하면서 묽은 설사”를 한다면 이는 건강상태가 위험하게 진행되고 있으므로 속히 면역기능(체력보강)을 강화시켜주고 즉시 신속하게 해독시켜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기 홍역증상과 장염에 의한 복합 증(합병증)으로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고, 잘 싸면 : (활 생 천-S)
※ 감기 홍역 성 일 때, (위험) : (활 생 천-P)
▶ 8, 입 냄새
어린 강아지의 입에서 "여러 가지 이상한 냄새, (개 냄새, 젖 냄새, 예외")등이 나는 것은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경우가 많고 또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건강관리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썩는 입 냄새 (악취) : (활 생 천-B)
▶9, 모발
애견의 털이 몹시 건조해서 곧 부수러 질것 같은 것은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나 만약에 "샴푸, 린스 등 화학목욕세제"를 사용하고 난 후에 나타났다면 다시는 화학목욕세제의 사용을 금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피부 증, 눈물, 눈 충혈, 묽은 설사, 소변불량” 증이 겸했을 때는 중증의 복합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하십시오,)
▷어린 강아지는(호흡기와 피부병 조심하세요)
▷(모질이 화학목욕세제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모질이 푸석하다면 "감기, 기침, 안질, 콧물, 소화불량, 장염," 등의 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육관리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견의 피부와 모발 건조 증일 때, : (활 생 천-V)
※강아지의 모발건조 피부 증 (감기 홍역증과 복합증일 경우가 많음) : (활 생 천-P)
※영양부실로 모발이 건조할 때, : (활 생 천-S)
▶ 10, 목소리
▶ 강아지의 목소리가 "맑지 않고 / 날카롭지 않고 / 탁하고 (쉬 소리 / 굵은 느낌이 나고 / 갈라지는 소리가 나고 / 기어들어가는(힘이 없는 것 같음)"소리도 좋지 못한 건강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육관리에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의 소리는 맑고 힘차게 나오는 것이 제일 건강한 것임)
▷(강아지가 끙 끙 앓는 소리하는 것도 매우 위험하므로 조심하십시오)
▷(건성 기침도 매우 좋지 않은 증상입니다.)
▷(가래 기침도 매우 좋지 않은 증상입니다.)
※ 감기 홍역 성 일 때, (위험) : (활 생 천-P)
※복통 증일 때, (위험) : (천 지 환-T)
▶11, 몸 냄새
강아지의 몸에서" 비린 냄새, 젖 냄새, 쇠(철)냄새, 썩는 냄새"등이 나는 것도 건강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빗물 또는 물기에 젖었을 때 약 하게 나는 비린 냄새는 예외 임)
▶12, 대변 냄새
어린 강아지의 대변에서 냄새가 안나 거나 아주 미약하게 나면 이는 장차 건강상태가 나빠지는 증이므로 "스트레스, 식품, 환경, 약물" 등을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설사에도 냄새가 없다면 건강이 매우 나쁜 증상입니다. )
▷(아파서 하는 설사에도 냄새가 진하게 나는 것이 좋음)
▷(대변 냄새가 전혀 안 나는 영양제나 식품도 좋은 것이 아닙니다)
▷(순수한 그대로의 대변 냄새가 진하게 나는 것은 건강한 것입니다.)
※ 감기 홍역 증일 때 설사, (위험) : (활 생 천-P)
※ 장염 증일 때, (소화 불량) (위험) : (1차 (천 지 환-F) / (2차 (천 지 환-T)
※ 쇠약(허약)증일 때, : (활 생 천-S)
▶ 13, 입술이 항상 젖어 있을 때, (위험)
강아지의 입술이 항상 젖어 있을 때는 다시한번 자세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은 강아지에게 “신경성 질환이나 장염 또는 회충과 스트레스” 등에 의한 질환이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하십시오,
▷화학물질을 과량 사용할 경우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신경성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하십시오,
※침을 흘릴 때, / (위험) : (천 지 환-F)
※침이 끈적끈적할 때, / (위험) : (천 지 환-F)
▶14, 피부
어린 강아지(생후 5개월 생 미만)의 피부에 비듬이 있어 가려워하면 이미 건강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음으로 이때는 피부보다 “식욕, 눈, 기침, 소변, 대변, 체중” 등의 변화를 주위 깊게 살펴보십시오,
※ 어린 강아지가 감기 기침 콧물 증을 겸했을 때 (생후 3개월 미만) / (위험) : (활 생 천-P)
※ 생후 3-5개월 이상 성견의 피부 증 : (활 생 천-V)
▶15, 목욕
어린 강아지와 피부증을 앓고 있는 애견을 목욕시킬 때는 항상 계절과 환경을 염두하고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여름 철에는 따듯한 물로 시키십시오,
※ 겨울철에는 미지근한 물로 시키십시오,
※ 목욕세제는 항상 천연 무공해 세제를 사용하십시오,
※ 치료중이거나 예방접종 후에는 목욕을 시키지 마십시오,
※ 목욕 후에는 항상 따듯하게 보온 시키십시오,
※ 목욕 후 모발을 건조 할 때는 항상 하체부터 말리고 절대로 두상(얼굴 머리)에 뜨거운 바람(드라이 바람)이 닿지 않게 하십시오, (위험)
※ 목욕 전 후(허약한 강아지)에는 (활 생 천-S)를 급식하십시오,
▶16 , 설사
강아지의 설사는 "환경, 약물, 스트레스, 식품" 등에 의해서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감염성(질환)으로 하는 설사는 항상 중증의 질환으로 진행되는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속히 다스려야 하지만, 만약에 애견의 기분이나 행동, 식성 그리고 설사의 냄새나 색이 정상이라면 하루 이틀(2-4회)정도 할때는 "해독"작용인 경우도 있으나 이때는 금식 및 절식을 할 경우에는 자연이 멈추는 경우가 많으므로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변(설사)에서 이상한 냄새가 독하게 나거나 전혀 나지 않는 다면 좋지 못한 현상이니 조심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설사에서 냄새가 전혀 안 나거나 미약하게 날 때는 더욱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 설사는 "감기, 홍역, 식체, 장염, 스트레스, 약물, 식품"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심하세요)
"강아지를 사육할 때는 "환경, 약물, 스트레스, 식품" 등을 특히 조심하십시오,
※ 곱, 혈변 설사 / (위험) : (1차 "천 지 환-F"사용 2-3 간 후 (2차 "천 지 환-T)
※ 백색 죽 설사 / (위험) : 1차 (천 지 환-F) - 2시간 후, 2차 (천 지 환-T)
※ 흑색 죽 설사, 거품 죽설사 (위험) : (환 생 천-C) - (천 지 환-T)
※ 팥죽 색 죽 설사 (위험) : (천 지 환-F)
※ 회색 죽 설사, (위험) : (활 생 천-P) / ( 지 환-F)
※ 소화 불량 성 물 설사(음식찌꺼기가 그냥나옴), : (천 지 환-T) / (활 생 천-E)
※ 소화된 물 설사, (음식물 찌꺼기가 없음) (위험) : (천 지 환-F)
※ 점액성(젤) 피 설사, : 1차(천 지 환-F) - 2차 (천 지 환-T)
※ 냄새 없는 죽 설사, : (천 지 환-F)
▶17, 귓병
귓병 중에 외이도염 말고 "중이염, 내이 염, 난청, 이명"등은 단순히 귀 자체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편이고 대부분이 장부의 기능상에 이상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이 많으므로 항상 행동과 식성 그리고 소변과 대변에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이 좋으며 또 귀에 염증이 있으면서 냄새가 나면서 신속하게 다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귓병은 만성일 수록 난치성이 많음)
※ 오른쪽 귓병,(중이염, 내 이염, 이명, 난청) : (활 생 천-P)
※ 왼쪽 귓병,(중이염, 내 이염, 이명, 난청) : (천 지 환-T)
※ 양쪽 귀 급, 만성염증(중이 염, 내이 염, 이명 난청) : (활 생 천-V)
※ 체력 허약성 만성 귓병 : (활 생 천-S)
※ 귀 피부병, (발진, 가려움증,) / 전신 피부증이 있는 경우가 많음 : (활 생 천-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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