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로본질병

강아지 감기 홍역

2747 2008. 1. 15. 11:20

전국의 애견가들이 사육하고 있는 “급 성장기의 어린강아지”들이 생후 150일이 되기 전까지 대부분 가볍게 혹은 중하게 한두 번쯤은 앓고 지나가는 것이 바로 “감기 홍역증과 구토, 설사장염”증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어린강아지들에게 있어서는 전염성이 강한“감기 홍역”증이라고 하는 질병은 “급 성장기의 어린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들에게 있어서 처음에는 기침과 혹은 죽 같은 설사를 하는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는 것이 보통(사실은 복합 증의 초기임)이기 때문에 많은 애견가들이 단순한 “감기”증상으로 오판하게 되어 초기부터 각종 “화학요법” 등을 장시간 사용하다 결국 중증(난치성 및 불치병)의 복합증인 ”폐렴 또는 홍역“증으로 깊숙이 진행되어 생명을 보존할 수 없을 정도로 장과 부에 엄청난 영향을 미쳐 위급한 상황에 이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린강아지의 감기 홍역 증은 대부분이 면역기능이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복합증으로 시작되는 경우에는 ”각종 화학물질“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왜, 많은 애견가들(사육가, 공급자, 일반애견가)은 “예방접종, 기침, 콧물, 코 건조, 식욕부진, 체중감소(반드시 손으로 들어봐서 확인바람) : 면역기능 평가기준 : (가볍다-어려움) / (보통이다-예후가 괜찮음) / (무겁다-예후가 아주 좋음), 설사, 황색 및 적색소변, 소변 량 감소(소변불리)”증 등, 등, 등, 등, 등에 대하여 애견가들이 무조선 각자가 심도(사실적으로) 있게 관찰과 의구심을 갖고 심사숙고 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일반애견가들은 애견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전해 들어 숙지한 지식을 바탕으로 현실(건강증상)에 그대로 적용하기 때문에 많은 오류(폐사)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나 애견의 건강이나 질환은 자연과는 분리할 수 없습니다.)강아지 감기 홍역

 

많은 애견가들께서는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기도 하겠지만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의 사육과 건강 그리고 질병”에 대한 올바른 진단은 반드시 온갖 동물들의 각기 다른 환경을 구분하고 체질을 확인하여 “적자생존 능력”을 기초로 하여 가름 할 수 있는 “자연환경”이 근간이 돼야 치명적인 오류(폐사)를 반감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들에게 가장 흔하게 “감기, 홍역, 설사, 식욕부진, 체중감소, 코 건조, 콧물, 눈물, 눈곱, 눈 충혈”증 등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큰 걱정거리겠지만, 이러한 증상도 사육 가들이나 판매자 그리고 일반애견가들께서 강아지들의 본질(체질 : 환경, 식품, 약물, 스트레스)등의 해악에 대해서 조금만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에 대하여 자연관을 바탕으로 지혜롭게 사육하고 있다면 세상이 넓이 알려진 것처럼 그렇게 무서운 질병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그 한 예가 어린강아지를 사육하고 있는 도중에 “눈이 충혈 되고 코가 마르면서 누런 코가 나오거나 혹은 모질이 거칠어지고 식욕이 부진하고 죽 같은 설사를 하면서 체중이 가벼워진다면” 이때는 반드시 허약한 어린강아지가 “감기 혹은 홍역” 증(병사)이 심각할 정도로 깊숙이 파고드는 구나하고 애견가들이 지혜롭게 판단하여 신속하게 무공해 무독성 자연식품과 한방제품(체력 및 면역기능 강화)으로 유효적절하게 대처한다면 지금과 같은 힘든 어려움은 반감시킬 수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전국의 수많은 일반 애견가들이 “애견전문가”들에게서 예뿐 강아지를 구입한 후,  사육하고 있던 중 “4대 난치성 및 전염성 질병인 : 홍역, 장염, 피부, 기침”증이 발생하게 되면 제일먼저 강아지를 공급한 사람들을 일제히 싸잡아 비난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이렇게 오해아닌 오해를 받게된 근본 원인은 대부분이 “애견전문가들"이 사육관리에 관한 진실(사육방법, 식품, 스트레스, 약물)을 친 자연환경적인 방법으로 사육하라는 내용을 자세하게 전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애견가(소비자)들이 강아지를 구입한 후 며칠 만에 강아지의 체중이 가벼워지고 식욕이 감퇴하면서 눈이 충혈 되고 눈곱이 끼고 소변색이 진하고 량이 줄어들면서 마른기침” 등을 한다면 이는 구입 며칠 후, 초기에는 “감기 홍역” 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는 증상인데 이러한 증상에 많은 애견전문가들은 거의가 일반애견가들에게 “어린이 시럽”이나 혹은 적당한”화학요법“을 사용하라고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으나 이와 같은 ”화학요법“은 한여름에 극히 쇠약해진 어린강아지들의 면역체계를 심각하게 흩트려 놓는 성질(약성)이 강하여 감기 홍역 증의 질환을 앓고 있는 강아지들은 대부분이 소중한 생명은 생과 사를 헤매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어린강아지들은 구입 시에 받는 “환경, 식품, 약물, 스트레스”등에  의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곧바로 중증의 난치성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일반애견가(소비자)들이 어린강아지를 구입한 후 강아지의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무더운 한여름에 찬물(겨울철에는 반대임)로 목욕을 시켰을 때는 강아지가 이미 더위에 체력(면역기능 약화)이 자연적으로 소진되어 기력이 최저점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시원하라고 뿌린 냉수(찬물)가 정상적으로 순환되고 있는 기, 혈의 순환을 가로막아 "콧물, 설사, 기침, 눈물, 눈곱, 소화불량“증 등등의 증상이 눈에 보일 정도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니 이러한 외견상의 증상이 바로 ”감기 홍역“으로 진행되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기, 혈을 정상적으로 조절하는 ”화학요법“은 아직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날 인가 한여름(한겨울에도 같음)에 어린강아지를 구입하려고 자세히 살펴보니 “체중이 무겁고 코도 촉촉이 젖어있으면서 행동이 활발하며 눈물도 없고 눈도 붉게 충혈 되지 않았으면서 대변도 정상적” 이라서 구입해서 차안의 에어컨을 킨채 집에 데리고 와서 좋다고 하는 음식(가공식품)과 목욕(화학목욕세제) 그리고 좋다는 "화학영양제"를 사용하고 이것도 모자라 곤히 자고 있는 강아지를 깨워서 데리고 놀고 또 소변을 못 가린다고 야단을 치는 것은 보통이니 갓 태어 난지 불과 얼마 안 된 강아지라도 그 오장육부와 마음 그리고 정신은 맑고 깨끗하게 정상적으로 살아 있건만 일반애견가들은 이를 간과한 채 마음 내키는 대로 다스리면서 사육하고 있으니 어린강아지에게 중증의 난치성 질병이 발생하지 않는 다면 오히려 더 이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애견가들이 시중에서 예방백신을 구입하여 널리 알려진 프로그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차례에 걸쳐 직접“예방접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강아지들에게 “홍역”증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많은 일반 애견가들은 물론이고 애견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애견가들까지 그 원인에 대하여 속 시원하게 이해 할 수없는 경우가 대부분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오늘날 과학이 첨단을 걷고 있다는 애견선진국에서도 예방접종 후 짧은 시일 내 감기 홍역증이 나타나는 원인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또 이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다는 것이 난감할 뿐입니다.


지금도 많은 애견가들이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예방접종 부작용”이라고 단정적으로 판단하여 말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이러한 생각과 판단도 역시 정확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예방접종이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홍역”증을 예방하자고 한 것인데 실제로는 접종 후 짧은 시간 내 “홍역”증이 발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강아지들의 건강을 생각할 때 반드시 “예방접종”은 해줘야 하는 것이 정상이나 요즘과 같이 오히려 “후유증”이 발생한다면 크나큰 문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어린강아지들에게 “예방접종”후유증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대부분이 “오장육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내분비 기능상"에 이미 이상(병증)이 발생한 후, “예방접종”을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강아지의 건강이 정상(내분비 기능정상 : 건강할 때)적일 때 “예방접종”을 했다면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은 불과 “1,000,000/1”가량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들에게 발생하는“예방접종 부작용”이라고 하는 것은 “예방약물의 독성에 의한 부작용“이 아니고 강아지의 “면역체계”에 이상(병증)이 발생한 상태에서 “접종”을 했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발생하는 것이므로 이를 가리켜 질병(내분비 기능 이상)에 의한 후유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린강아지의 체중이 가볍다. / 눈물이 흐른다. / 마른기침을 한다. / 눈이 충혈됐다. / 눈을 자주 비빈다. / 소변색이 진하고 량이 매우적다. / 식욕이 부진하다. / 대변의 질이 수시로 변한다. 등 등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이미 강아지의 건강상에 이상(내분비기능 장애)이 발생하여 병사가 깊숙이 진행되고 있는 증상이므로 이때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대부분이 서서히 진행되고 있던 “감기 홍역”증이 순식간에 외부로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애견가들이 생각할 때는 “예방접종 부작용”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겠으나 사실 알고보면 “예방접종 부작용”이 아니고 이미 진행되고 있던 “질병에 의한 후유증”인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질병에 의한 후유증”“공해 독”의 체내축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므로 반드시 강아지의 건강(내분비 기능 정상)이 정상적일 때 접종하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으나 실제론 수많은 애견가들이 이와 같은 “건강상의 증상인 질병”의 증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구별(현대과학으로도 확인되지 안 는 경우가 많음)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반드시 ”예방접종“ 시에는 ”애견질병 전문가“에게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확진 받은 후 접종하는 것이 순리라 하겠습니다.

 

요즘에 많은 애견가들은 어린 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들이 기침을 하게 되면 대부분이 애견가 나름대로 진단하기를 “단순한 기관지염”으로 단정하고 이런 증상에 특효제라고 하는 강한 “화학요법”만으로 대응해 왔지만 그 효과(완치율)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직접 경험해본 애견가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강아지들이 기침을 하게 되는 원인은 과학적으로 판단해 봐도 폐(肺 : 기관지)기능상에 이상이 발생하여 외부로 표출되는 증상이 바로 기침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기관지 염증”일 경우에는 과학을 바탕으로 시행하는“화학요법”등이 때로는 속효를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애견가들이 사육경험을 통해서 겪어본 일이겠지만 어린 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 : 질병에 위험한 시기)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난치성 및 전염성 기침은 단순한 기관지 염증에 국한된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폐장(기관지)과 연관된 다른 장과 부가 기능상에 이상이 발생하여 폐장(기관지)에 좋지 못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다스릴 때는 반드시 폐장(기관지)에 심각한 해악을 끼치고 있는 다른 관련 장부를 “무공해 자연식품과 기능성 한방제품“으로 먼저 흐트러진 기능과 균형을 맞춰주면서“화학요법” 유효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지금까지 화학물질만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대단히 신속하게 강아지의 건강을 회복시켜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화학요법만으로 장시간에 걸쳐서 기관지 염증에 대응하게 되면 강아지들의 건강은 대부분이 돌이킬 수없는 결과(결국 홍역 증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음)에 봉착하게 될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 강아지들의 단순한 기관지염이라고 하는 질병은 누구나 흔한 “화학요법”만으로 쉽게 치유시킬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늘날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인“마른기침, 가래기침, 눈물, 눈 충혈, 눈곱, 누런 콧물, 식욕부진, 소화불량, 체중감소, 설사, 혈변”등의 증상에 애견가들이 스스로 진단하여 가정에서 강력한 “화학물질”(양면의 칼날 같은 성질은 갖고 있음)을 과량 또는 장시간에 걸쳐서 대응하게 되면 이미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체력이라는 불꽃은 서서히 꺼져가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촉진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처럼 강아지는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사육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어린 강아지들의 질병은 자연의 원리대로 체력회복과 해독이 최우선이므로 이미 사육과정에서“공해 독”의 축적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이므로 “화학요법”을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한방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

 

(애견가들은 반드시 애견질병전문가에게 강아지의 건강상태를 확인 후, 예방접종을 해야 안전합니다.)


“질병에 의한 후유증 : 오전에 활 생 천 -P : 정오에 - 천 지 환-T : 오후에 활 생 천-P"를 1일 3회 교차적으로 사용함,”

 

(애견가들은 서로 남 탓하기 전에 자신은 자연스럽게 지혜로운 방법으로 관리 사육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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