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전 지역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4대 난치성 질환”에 대해서는 이미 귀 따갑도록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만연하고 있는 4대 난치성 질환에 대해서만은 수없이 밝혀도 결코 부질없는 짓은 아닐 것입니다.
애견선진국이나 우리나라를 불문하고 어린 강아지들에게 있어서 이와 같은 난치성질환은 한번 발생하기만 하면 생존율은 불과 10%
미만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애견가라면 모두 다 알고 있는 일일 것입니다.
그동안 애견가라면 누구나 사육경험을 통해서나 아니면 구전을 통해서 부분적으로나마 세세하게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린 강아지
들에게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4대 난치성 질환”은 첨단을 걷고 있는 과학도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애견전문가들에게는 아직
도 막중하게 할일이 많이 남아 있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나라 애견전문가들은 선진외국 애견전문가들처럼 첨단과학에 의해 탄생한 “화학요법”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자연과학(동양
의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민족의 후예라 그런지 몰라도 시기적으로 외국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이 있으나 다행이도 지난 수
년전부터 우리나라 애견전문가들은 이미 “서양과학에 자연과학”을 접목시켜 임상에 적용하여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데 많은 애견전문가들이 뜨거운 열정을 쏟고 있는 중인 것으로 넓이 알려져 있으
므로 앞날은 그리 어둡지만은 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애견전문가들이 아무런 조건 없이 스스로 고독하고 험난한 길을 걷는데 서로 서로 동참하고 있는 한 천사와도 같은
어린 강아지들은 고통스러운 질병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도 이제 시간이 문제일 뿐이므로 애견가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므로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애견한방제품(활 생 천 / 천 지 환 )이 개발되어 3대 발명특허를 획득하여 세상에 나오기까지 무려 25년의
세월이 걸렸다고 애견계에 넓이 알려진 것을 보면 “애견전문가”들이 가야하는 길이 얼마나 멀고도 험한 길인지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
을 것입니다
아래 설명하는 강아지건강 증상별 사용하는 순수 무공해 천연 기능성 한방제품은 원래 “기능성보조사료 및 기능성영양제이며 기능
성치료보조제”로 개발(발명특허등록)된 천연무공해 한방식품이므로 강아지들에게 있어서는 “체력증진 및 체질개선과 면역기능 강
화작용"이 우수하므로 오늘날“열악한 사육환경과 각종 가공식품 그리고 온갖 스트레스와 화학물질”등에 의해 몸속에 쌓여 있는 각종
공해 독을 풀어주어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건강을 되찾아 주는데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견가 여러분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이 없습니다.
그 한가지 예가 만물이 살아가고 있는 지구도 23.5도 가량 기울어 돌고 있고 또 세상도 돌고 돌아 계절이 바뀌고 사람도 돌고 돌아 생,
노, 병, 사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보면 모든 만물들이 모두 미완성인채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역시 음양오행체인
애견들도 예외는 아니라서 온갖 병마와 싸워야 하는 생에 과정을 만물들과 같이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애견들도 사람과 동일하게 살아 있는 동안 갖가지 시련을 겪에 되는 것이 자연의 변화이므로 건강과 질환도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삶
의 한 과정이라면 극단적으로 투쟁하여 비극을 맞이 할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어떤 일들에 대하여 스스로 받아들여 체험하면서 지혜
롭게 대처하고 자연스럽게 다스려 스스로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은 어떨런지.......
강아지들에게 천연무공해한방제품을 사용하여 체력을 강화시켜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기능을 증진시켜주기 위해 그 효능과 효과를 배
가시켜주기 위해서는 강아지의 건강이 정상을 되찾을 때까지 무공해 자연식품을 같이 급식하는 것이 매우 좋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애견가들은 “한방제품”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그 효능과 효과를 신속히 배가시켜주기 위해서 건강이 정상을 되찾을 때까지
무공해 자연식품을 급식하라고 알려주면 일부애견가들은 설마 하는 마음에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전혀 자연식품
에 대해서 그 소중한 가치를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끝까지 가공식품으로 급식하다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강아지의 체질과 병증에 알맞게 한방요법과 궁합을 맞춰 자연식품을 급식하면 더욱 좋습니다.” (체력증진 / 면역기능강화작용)
오늘날 사람이나 애견들도 대부분이 온갖 공해 독에 찌들어 갖가지 질환이 발생하게 마련인데 그중에는 난치성 및 불치의 질환으로 생
사를 오락가락하면서도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그 위력을 간과한 채 극심한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보면 매우 안타까울 뿐
입니다.
<어린이도 3개월간 “햄버거, 과자, 핫도그, 가공음료"등등으로 자연식 대신 매일 먹이면 어떻게 될까요?>
애견가 여러분 사람이나 애견이나 모두 순수한 무공해 자연환경에서 태어나 살다가 그 품속으로 가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따라
서 사람보다 체력이 6/1-7/1 가량에 불과한 강아지들의 건강과 생명은 어떻겠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이면 자연과 강아지들의 건강에
대해서 만사 평등하게 구분하여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실행하는 것이 올은 일이 아닌가 합니다.
��강아지가 구토(소화기 / 장염)증상이 있어서 “백색 거품구토”증상이 있을 때는 우선(천 지 환-T)사용하여 구토증상을 멎
게 한 다음 미음을 우유같이 만들어 사료대신 먹이되 만약에 식욕을 되찾아 무엇인가 자꾸 먹을 것을 찾아다닐 때는 우선 무공
해 자연식품으로 급식한 후 건강이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한해서 가공식품을 서서히 급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보장염 초기증)
�� 강아지가 먹은 음식물을 즉시구토 상하 신체리듬이 흐트러졌을 경우에 나타나므로 이때는“활 생 천-C”와 천 지 환-T” 순차적으
로 사용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 강아지가 식욕이 없으면서 기운이 없고 몸이 매우 무거워보이 면서 맑은 액체(꿀물 같음)에 기포가 많게 보이는 것을 대량 토한다
면 이는 매우 극심하게 이미 중증의 복합증으로 진행된 경우이므로 이때는 1차, “천 지 환-F” 를 사용한 후 구토가 멎고 정상이
된 다음 다만 식욕이 없다면 이때는 2차, “천 지 환-T”를 사용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파보장염증이라고 함)
�� 강아지에게 자주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지만 만약에 “황색거품 물 구토를” 할 때는 강아지의 위(胃)가 텅 비어 있거나 아니면
기운이 역상하여 소화액이 과다한 경우도 있으므로 이때는 “활 생 천-C”사용하여 역상의 기운을 안정시켜줘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도 시간을 지체하게 되면 급성 장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회충, 십이지장충”등을 하얀 거품과 같이 토한다면 이때는 매우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는 우선
“활 생 천-V"를 사용하여 충의 기동을 잠재우고 나서 구토가 멎은 다음 ”천 지 환-F"를 사용하여 체온 저하를 막아준 다음 다만
식욕이 없거든 “천 지 환-T”를 사용하여 식욕과 소화(식욕)를 촉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천 지 환-F" 와 “천 지 환-T”를 동일 량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 강아지가 갑자기 맹물구토를 할 때는 이미 전조증상이 사전에 나타나고 있었으나 평소에 무심하게 시기를 넘겨서 나타나는 증상
이므로 이 같은 증상은 급성복합 증으로 진행된 후 나타나는 예가 많으므로 난치성 및 불치에 해당하나 그래도 만에 하나 기적과
같은 일도 자주 벌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때는 "활 생 천-E와 활 생 천-B"를 동일 량을 혼합해서 사용한 후 기적같이 순 맹물구
토가 멎는 다면 반드시 몸이 따뜻해지므로 이때는 “천 지 환-T”를 사용하여 식욕을 되찾다 줘야 합니다. (매우 위험한 증)
�� 강아지가 어느 날 갑자기 헛구역질(웩웩 소리만 남)을 한다면 장부의 기능이 쇠약하여 그 기능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을 때 나타나
는 증상이므로 이때는 1차, 활 생 천-C“를 사용하여 장부의 기능을 안정시켜준 다음 식욕이 부진하면 이때는“천 지 환-T”를 사용
하시면 뱃속이 편안해지므로 헛구역질이 멈추게 됩니다.
�� 강아지가 구토를 하기 전에 혹시
생 천-C“를 동일 량 혼합해서 사용하여 구토와 설사를 멈추게 한 후. 미음(쌀가루 죽)을 조금씩 급식하여 서서히 기운을 차리게 해
야 합니다. 식중독 성 증상일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음식물 구토와 소화불량 설사를 하면서 복통으로 인해 통증”을 호
소(끙끙거림)하면서 체력이 급격이 낮아져서 기력이 쇠진하여 탈진상태에 이르는 것이 특징 입니다. (급성 장염증이라고 함)
,
<설사, 장염>
�� 강아지가 어느 날 하얀 죽 설사를 하는 것은 장염중에서도 아주 좋지 않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므로 이때의 특징이 바로 식음을 전
폐하고 기운이 없어서 항상 찬곳으로 가려고 하고 움직이는 것을 매우 싫어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차일피일 시간을
끌지 말고 즉시 1차, “천 지 환-F”를 사용하여 체온의 저하를 막아준 다음 하얀 죽 설사가 황색이나 커피색 죽 설사로 바뀐 다음
2차, “천 지 환-T”를 며칠간 사용하여 식욕을 되찾아주게 되면 웬만해서는 다시 재발하는 예가 적으므로 평소 사육할 때 강아지의
체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대부분의 애견가들은 이런 증상을 가리켜 “파보장염 또는 코로나”증상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매우 위험한 증상임에 틀림없다할 것입니다.
�� 강아지가 가끔 식욕을 잃어가면서 갑자기 “팥죽 색“죽 설사를 하게 되는 것은 장부에 기, 혈의 순행이 불순하여 발생하는 증상이
므로 만약에 이때 ”화학요법“을 시행중이라면 즉시 중지하고 일체의 가공식품의 급식도 중지하는 동시에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1차, ”천 지 환-F“ 사용하여 몸이 따뜻해지고 다만 식욕이 부진하다면 이때 2차”천 지 환-T“ 사용하여 소화를 도와주는 것
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도 애견가들은 대부분”파보장염 또는 심장사상충“증이라고 단정하기도 합니다.
�� 강아지가 어느 날 대변을 “젤, 점액성 설사”를 하게 되면 얼만 전까지 애견가들은 "장염 초기증상"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나 요즘은
"원충"에 의한 증상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와 같은 점액성(잴 같음)설사나 혹은 점액성 혈 점액 설사는 모두 장염
초기증상으로서 강아지의 면역기능이 쇠약하여 나타는 증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는 “1차, (천 지 환-F)” 사용하여 체력을 높여주
는 동시에 "점액성 설사"가 멈춘 다음 “2차, 천 지 환-T”을 사용하여 진액을 속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강아지가 평소에 체중도 정상이면서 다만 활동 시에 몸이 매우 무거운듯하면서 식욕을 전폐하고 “쑥차 색 소화불량 물 설사”를
하게 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경우이므로 이때는 즉시 잠자는 곳의 바닥만 따뜻하게 해주고 미음을 우유같이 만들어 먹이면서
”1차, 천 지 환-F“를 사용하여 장내를 제습하여 기, 혈을 순행시켜 네다리가 따뜻해지고 다만 식욕이 부진하거든 ”2차, 천 지 환-
" 사용하여 식욕을 돋궈주면 쉽게 건강이 회복 됩니다. (파보장염 증이라고 함)
�� 어느 날 강아지가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며, 잘 싸면”서 단순하게 “소화 불량성 물 설사”를 하루 에 두 번 가량에 걸쳐 한다면 이
때는 단순한 장염인 경우가 많으나 크게 정할 것은 못되므로 하루 식품의 급식을 중단하면 되고 만약에 체력이 소모되어 이 좀 약
해진듯하면 이때는 “활 생 천-E”를 2일간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밝힌 대로 "소화불량 성 물 설사“를 하루 2-3회 가량하면서 식욕이 부진하고 몸이 무거워 보일 때는 매우 좋지 않은 것
이므로 이때는“ 천 지 환-T”를 사용하여 막힌 체기(滯氣)를 내려주어 몸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줘야 합니다.
다른 증상이지만 위에서 밝힌 대로 "소화불량 성 물 설사“를 하루에 1-2회 걸쳐 하는 것이 특징인데 특히 유심히 관찰해볼 필요가 있
는 것은 바로 "설사에 찌꺼기가 전혀 섞여 나오지 않는 것이"다른 점인데 이러한 증상은 생각보다 매우 심각한 (전문가들은 파보장염
이라고 함)경우가 대단히 많으므로 속히 대처하는 것이 좋으며 여기에 대처하는 방법은 ”천 지 환-F"를 사용하여 장내 습기를 제거
해 주고 난후 물설사가 멎고 생기가 돌면서 다만 식욕이 없으면 이때는 “천 지 환-T”를 사용하여 기, 혈을 순환시켜주면 회복하게
됩니다.
<위험한 홍역 성 설사>
�� 강아지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감기 홍역성”에 의한 복합 증 설사는 일반적으로 다스리기가 매우 어려운 “난치성 및 전염성”질환인
데 이때 하는 설사의 특징은 바로 “죽 설사와 혈변(점액) 혹은 물 설사”에서 심하게 비린 냄새와 썩는 냄새가 진동하거나 혹은 비
린 냄새가 진하게 나야 회복할 수 있는 여력이 남아 있는 것인데 요즘은 어찌된 일인지 아예 냄새가 안 나거나 혹은 냄새가 나더라
도 너무 약하게 나는 경우가 많아서 애견가들이 구별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애견을 오래 사육한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미리“파보장염”이라고 예측하고는 고집스럽고 굳세게“화학요법”에만 의존하
여 다루고 있으나 며칠 안가서 결국 실패하고 마는 예가 자주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되는 것일까 여기에 대한 원
인에 대해서는 곰곰이 생각해 보지도 않았거나 아니면 간과한 채 애견가들이 간단하게 “화학요법”만으로 손쉽게 대응하려다 일어
나는 일들인 것입니다.
“강아지들의 온갖 질환의 발생은 신체의 기능이 균형과 조화를 잃어 나타나는 체력의 열세로 인해 면역기능이 쇠약하여 각종 세균
과, 바이러스 등이 침범하여 각 장부에 각종 염증과 종양 그리고 출혈 증 등을 일으켜 나타나는 것이므로 이때는 강아지들에게 스스
로 이를 물리칠 수 있도록 체력을 강화시켜 면역기능을 증진시켜줘야 지긋지긋한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다시는 동일한 질환이 재
발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강아지를 몇마리째 사육하다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애견가들은 잘알고 있는 현상입니다. 강아지의 체력과 면역기능을 튼
튼튼하게 가꾸어놓지 못하면 결국 생 즉사(生卽死) 현상이 벌어지고 말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강아지의 질환“을 정성들여 어렵게 치유시켜 놓고도 결국 체력이 쇠약하여 어느 날 부터인가 스스로 시름
시름 앓다가 몸이 싸늘하게 식어가면서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경우가 바로 그것입니다.
"강아지의 질환은 모두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 셋째도 체력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애견가들이 자주 경험하고 있는 일이지만 사랑하는 강아지가 “전염성 홍역”에 걸려서 온갖 정성과 사랑으로 좋다는 갖
가지 치유방법을 동원해 고생 끝에 어렵사리 시들어가는 불꽃을 되살려 놓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느 날 부터인가 다시 강아지 건
이 이상해서 체크해보니 이번엔 “전염성 파보장염”으로 확인되는 경우도 있으며 또 이와는 반대로 “전염성 파보장염”에 걸린 강아지
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서 기적같이 건강을 되찾아 놓았나 싶더니 얼마 안가서 이번엔 “감기 홍역”이라고 밝혀지는 경우도 자주 있
습니다.
어린 강아지들에게 예상치도 못한“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이 이렇게 교차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본래 주증(主症)
의 질환을 다스리면서 강아지의 체력과 면역기능을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현상인 것입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강아지의 해당 장과 부의 흐트러진 기능을 본래대로 균형을 맞추어 조화롭게 되찾아주지 못하고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
만 다스려 주었기 때문인것입니다.
일반애견가들은 이해하기 매우 어려운 내용이지만 일반적으로 어린 강아지들에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발생하는 중증
의“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은 대부분이 각종 “공해 독”의 과량축적으로 인하여 체력과 면역기능이 쇠약하여 발병 초기부터 이미 복
합증(複合症)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단일“화학요법”만으로 다스리기 매우 어려웠던 것입니다.
애견가들에게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강아지들에게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감기홍역 증과 파보장염 증”은 바이러
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어떤 화학물질을 사용해도 효능과 효과가 없는 것을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애견가들은 병명이 확인
된 후부터는 거의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전염성 질환에 “화학요법”만으로 끝까지 다스
릴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병사가 깊숙(합병증)이 진행되어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의 발생도 그 원인을 따지고 보면 결국 체력이 쇠약(해당 장, 부 기능의 불균형)하여 면역기능이 감
퇴했기 때문에 “악독한 바이러스”라고 하는 것이 침범하여 발생하는 것이므로 사전에 알맞은 자연요법(한방요법)과 무공해 자연식품
을 병행하여 공해 독을 제거시켜주면서 체력을 강화시켜주면 자연히 면역기능이 강화되어 예방의 한 방편이 되는 것이고 또 질환이 발
생한 후 병사가 더욱 깊숙이 파고들기 전에 “자연요법(한방요법)과 무공해 자연식품”을 같이 사용하여 “공해 독을 해독시켜주면서 체
력을 강화시켜주면 자연스럽게 면역기능이 강화”되어 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의 원인 균은 스스로 못살겠다고 떠나게 되어 어린 강아지
는 서서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치유방법을 가리켜 바로“자연요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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