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부모와 자녀 사이

2747 2008. 1. 30. 18:15







    ♣ 부모와 자녀 사이 ♣





    어느 가정에도
    좋은 일과 궂은 일, 견디기 힘든 순간
    그리고 난처한 사건들이 있게 마련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만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꼭 붙잡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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