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편지

보고싶다

2747 2008. 2. 6. 23:46

      
      보고 싶다 / 김선숙   
        
      네가 보고 싶은 날이면
      나 
      많이 힘들어 
      그래서,
      보고 싶은 너도 
      내 맘 알 거라고 
      그럴 거라고,
      위로하는 이 맘 
      넌 모를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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