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너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

2747 2008. 2. 17. 19:00

사랑해 너에게 너무도 해주고 싶은 한마디 잘 표현이 안돼 실패할까바 두려워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아련한 한마디 간직할수록 더 목이 메이는 어찌하면 슬픈.. 하지만 가슴 따뜻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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