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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료 새우(대하, 혹은 냉동 칵테일새우) 5마리, 레몬 4조각, 청오이 1/2개, 죽순 1쪽, 깐 밤 3개, 대추 5개 잣소스 잣 1/2컵, 우유 1/2컵, 소금 1작은술, 레몬 1/2개, 설탕 1큰술, 연겨자 1작은술  1 새우는 내장을 제거한 뒤 레몬을 넓어 끓인 물에 데쳐낸다. 2 청오이는 씨를 발라내고 옆으로 길게 썰어낸 뒤, 약한 소금에 절인다. 3 죽순은 2㎜두께로 썰어 소금물에 데친 후 식힌다. 4 깐 밤은 0.3㎜두께로 썰어 설탕물에 담근다. 5 대추는 돌려 깎은 뒤 0.5㎜길이로 썰어 준비한다. 6 믹서기에 잣소스 재료를 넣고 곱게 갈아 재료에 섞어 접시에 담는다. + plus우유는 기존 대하무침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려준다. 또한 레몬을 넣으면 잣에 약간의 산미를 부여해 한층 상큼한 맛을 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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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신김치 50g, 떡국 떡 50g, 쇠고기산적 2장, 모짜렐라 치즈 50g, 파슬리 가루, 표고버섯 3개 베샤멜소스 버터 50g, 우유 500㏄, 밀가루 4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소량, 다시다 2g 1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10분 정도 타지 않게 볶는다. 2 1에 우유를 부어 잘 저어준 뒤, 소금과 후춧가루, 다시다로 간해서 따뜻하게 준비한다. 3 신김치는 곱게 채썰어 준비하고, 표고버섯과 떡은 데친 후 물기를 제거한다. 4 그라탕 볼에 산적과 떡, 버섯을 순서대로 깔고, 사이사이에 베샤멜소스와 치즈를 뿌려 22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구워 낸다. 5 파슬리가루로 장식한다. + plus다시다는 한식뿐만 아니라 양식에도 널리 사용할 수 있으며, 소량으로도 풍부한 맛을 낼 수 있다. 데친 떡은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두면 서로 엉겨붙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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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우동면 1개, 홍합 5개, 새우 3마리, 오징어 반마리, 숙주나물, 시금치나물,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 양파, 피망 매운소스 고추기름 4큰술, 마른 고추 2개, 대파 10㎝, 편마늘 3쪽, 청주 1큰술, 고춧가루 소량, 물 2컵, 굴소스 2큰술, 소금, 후춧가루, 물녹말, 참기름 1작은술 1 우동면, 해물류는 살짝 데쳐 준비한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른 고추, 마늘, 대파를 볶다가 해물을 넣고 살짝 볶아 준다. 3 청주로 잡냄새를 제거한 뒤 고춧가루, 육수, 굴소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하고 3분간 끓여 양념을 졸인 후 물녹말로 농도를 준다. 4 면을 넣어 버무린 뒤 참기름을 넣어 향을 내고, 나물류를 예쁘게 장식해 접시에 담는다. + plus해물류와 나물류는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해야 면에 수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기름을 두른 뒤 달구지 말고, 재료와 함께 바로 볶아야 타지 않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