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피부 미인으로 다시 태어날래!!!
피부 나쁜 女를 위한 특급 뷰티 처방전 `참을 만큼 참았어. 갈 때까지 갔어!` 얼마 전 유행했던 노래 가사처럼 지금 내 피부. 이제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여드름 피부, 민감성 피부, 약건성 피부, 오랫동안
묶혀왔던 그 피부 고민에서 이제는 벗어나자. 신디가 오늘 그 문제점들을 확실하게
날려줄 테니까 |
PART1
차근차근 따져보자, 무엇인 문제일까?
지금은 내 피부 문제 점검 시간
번들번들 기름공주? 울긋불긋 예민걸? 바짝바짝 건조녀? 넌 무슨 문제야?
우선 여기서 각자의 피부 고민에대해 차근차근 살펴본 후에 그 해결책을 찾아보자구.
번들번들 기름공주라구?
여드름 피부
보송보송 피부가 목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렌징
여드름 피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다른 피부에 비해 클렌징에 많이 주의를 기울
이중 세안으로 부족하다면 클렌징 워터를
메이크업을 지워낸 후에는 클렌징 폼으로 깨끗이 이중 세안을 한다. 단, 피지 분비량이
스페셜 케어로 맑고 깨끗한 피부에 도전!
다른 피부 타입보다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하여 과다한 피지 분비가 이루어지므로 확실한
피지 제거 후에는 수분 공급
기초 제품은 피지 조절 기능이 강화된 여드름 전용 라인이나 피지 컨트롤 라인을사용한다.
------------------------------------------------------------
여드름 피부
|
피부고민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여기
과다한 피지 분비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여기
저기 불거져 오르는 얄미운 여드름.. 넓은 모공과 번들거림. 칙칙한 피부색이 불만이다
피부 진단
피지 분비가 많이 피부 표면이 번들거리고 여드름 피부
피지 분비가 많이 피부 표면이 번들거리고 여드름 피부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청결이다.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가 공기 중의 먼지와 뭉쳐 산화되는데, 청결함을 유지해 주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여드름과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다.
보송보송 피부가 목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렌징
여드름 피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이다. 다른 피부에 비해 클렌징에 많이 주의를 기울
인다. 이때 중요한 또 한가지 클렌징시 보습에도 신경써야 한다는 것.
이중 세안으로 부족하다면 클렌징 워터를
메이크업을 지워낸 후에는 클렌징 폼으로 깨끗이 이중 세안을 한다. 단, 피지 분비량이
너무 많아 클렌징 폼으로만으로 부족하다면 세안 전에 클렌징워터를 사용해 준다.
스페셜 케어로 맑고 깨끗한 피부에 도전!
다른 피부 타입보다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하여 과다한 피지 분비가 이루어지므로 확실한
피지 제거가 되도록 1주일에 2회 정도 피지 제거 팩을 해준다.
피지 제거 후에는 수분 공급
기초 제품은 피지 조절 기능이 강화된 여드름 전용 라인이나 피지 컨트롤 라인을사용한다.
이후에 오일 프리 수분 에센스, 수분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다.
------------------------------------------------------------
울긋불긋 연약걸이야?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
피부 고민
자칫 피부가 한번나빠지면다시 회복되기 힘들다는 것이 이
자칫 피부가 한번나빠지면다시 회복되기 힘들다는 것이 이
피부의 특징. 피부의 탄력도 또한 떨어진다.
건성과 지성의 증세가 복합적으로 나타나 피부 타입 또한 확실치 않다.
피부 진단
지나치게 과도한 클렌징이나 팩은 피하고, 기초케어도
지나치게 과도한 클렌징이나 팩은 피하고, 기초케어도
골라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환절기.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계절별로 피부 대책을 세워둔다
'아름다운 피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대에게 컨실러는 꼭 필요한 아이템 (0) | 2008.03.08 |
---|---|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0) | 2008.03.06 |
화장품, 겹쳐 바르면 덜 끈적인다 (0) | 2008.03.06 |
기미 싸악 지우는 소문난 비법 (0) | 2008.03.04 |
봄맞이 피부대책 (0) | 200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