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당신은 언제나

2747 2008. 3. 10. 16:45

   
      당신은 언제나 / 하원택 그리움도 간절한 나의 믿음입니다. 함께 가고픈 맘도 애절한 나의 소망입니다. 눈물 어린 노래도 말하지 못한 나의 사랑입니다. 들리지 않아도 늘 속삭여 주는 당신의 믿음입니다. 곁에 없어도 마음 따뜻한 당신의 소망입니다. 가슴으로 함께하는 멜로디도 행복을 맛보는 당신의 사랑입니다. 오늘도 당신 때문에 사랑의 눈물 머금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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