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모습으로 거기 그렇게 있는 그대! 그대 향한 이 마음을 잡지못해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랐습니다 그대 눈속에 비친 맑은 미소가 마냥 좋았고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보고 또 보며 애정이란 씨앗을 가슴속 화단에 뿌렸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한줄기 빛으로 다가 온 그대! 삶이 힘들고 지쳐있을 때, 희망을 심어 준 그대를 이제는 당신이란 이름으로 불러봅니다 당신이 있어 기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한 지금, 내게 있어 가장 소중함으로 간직 할 사람 이제는 사랑해도 되나요 내게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당신과 함께 만들고 싶은데 나 당신 사랑해도 되나요..
Jim Brickman-Serenade |
출처 : 4월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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