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나의 사랑 저하늘 저곳에.

2747 2008. 6. 29. 13:20


    나의 사랑 저하늘 저곳에.
    나의 사랑
    한마리의 나비가 되어
    내님 바라보고 있을 저하늘을 만나리.
    나의 사랑
    가녀린 날개 찢기 더라도
    내님 느낄수 있는 그 바람 에 몸을 실으리.
    나의 사랑
    영혼 다해 �은 내님 있는 그곳에
    나의 사랑 고히 고히 묻으리. e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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