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나의 모든것은 그대여라

2747 2008. 6. 29. 13:17

나의 모든것은 그대여라..




 
나의 자유로움은 그대여라.
그대가 나의 하늘을 두들겼을때
오랜 덩쿨의 찌듯임을 밀어내듯
나의 하늘의 문은 자유로워라..
 
나의 빛은 그대여라.
그대가 나의 마음을 두들길때
오랜 어둠속의 죽음을 파헤치며
빛을 내미는 나의 숨결은 자유로워라...
 
나의 눈동자는 그대여라.
내눈안에 보이는 단하나의 사랑
무지개를 뒤적여 그대의 단색을 �아낸
나의 눈동자는 행복이여라...
 
E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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