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때론 술한잔으로
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한수라도 읊을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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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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