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비를 타고 내립니다. 비를 맞고 서 있는 그대는 그 그리움이 당신을 향해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내 마음은 항상 비가 되어 당신의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리움의 비를 맞고
다시 눈이 내리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시냇물 소리에 귀 기울여 들을 수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메모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봄비 그리운 그대 (0) | 2009.04.28 |
---|---|
[스크랩] 언제나 내곁에는 행복한 마음으로 (0) | 2009.04.28 |
[스크랩] 나는 가끔 (0) | 2009.04.28 |
[스크랩] 오늘처럼 비오는날 (0) | 2009.04.21 |
[스크랩] 빗속에 당신이 있다 (0)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