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는 아침이면 내가슴깊고 깊은곳에 자리한 그리움이 나에게는 소중한 마음으로 또다시 다가온다
꿈속에서 만나보려 눈을 감았고 꿈에서도 외로움은 나를 반긴다 . 외로움에 헤메이다 눈을 뜨니 창밖은 컴컴한데 담배 한대 피워물고 허공에 원을 그리며 허전함을 달래본다
그립고 보고픈 사람아 언제나
당신을 만날수 있을 까 나 그리움에 오늘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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