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사랑 안에 사랑

2747 2012. 9. 19. 20:35

 

 

 

사랑 안에 사랑/ 윤향 이신옥 세상에 둘도 없는 늘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사랑 색다른 시간과 공간 속으로 이동해 하루만큼은 다른 사람이 된다 메말라가는 안타까운 순간 속에 이색적인 사랑을 꿈꾸어 봅니다 따뜻한 사랑 한 모금 시원한 사랑 한 모금 새로운 입김을 불어넣듯 아낌없는 사랑으로 재탄생하여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은근한 사랑 불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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