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그리움

2747 2012. 9. 22. 22:06

 

 

 

 

 
그리움 
옷깃을 올리며 스잖한 바람을 막는데.
문득 캄캄한 밤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무수히 많은 별의 밝은빛이 뇌를깨우면
그속 큰별 하나하나
그리운 얼굴 하나

지금은 어느곳에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추억의 그리움 하나더
내가슴 아려옵니다
.
--듀 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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