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사랑

2747 2012. 9. 24. 20:59

 

 

사랑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있다. 함께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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