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기도

2747 2006. 7. 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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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소망의 기도 글/이문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신이란 사람을 만난 것이 이렇게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가슴 벅차오를까 당신만큼 그립고 보고 싶은 것이 생명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었다면 난 아마 그리움에 죽고 없을거야 당신 같은 순수함을 사랑한 것이 이처럼 아침을 맑게 하는 이유인가보다 당신이 가진 마음은 이슬처럼 투명하고 당신이 가진 마음은 햇살처럼 포근하다 요즘엔 언제나 마음 바쁜 날이다 왠지 아니? 내 가슴에 들어 있는 당신을 불러내서 당신과 이야기해야하기에... 이 사실이 믿어질까? 이처럼 가슴 두근거리는 사랑이 또 있을까 나를 위해 귀한 노래 불러 줄 수 있는 당신이란 것이 내겐 하늘이 내려준 축복인것이다 당신으로 물들어 가는 지금 한 사람으로 인해 가슴 설레 보기는 처음이다 곁에서 떠나지 않고 기억 속에 머무는 사랑하는 당신에게 변하지 않는 내 사랑으로 당신위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허락한 지금 우리 소망이 한곳에 모여 살아 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한 바램의 기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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