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이별역

2747 2006. 7. 30. 18:29
아름다운 그대 ♤
2006.07.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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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그대 / 용 혜원 ♤



아침 이슬에 젖어
막 피어나는 붉은 장미같이
아름다운 그대


온 종일 그리움으로
심장이 마구 뛰었습니다


봄꽃이 활짝 피어나
향기를 온 세상에 보냄같이
늘 감동시키는 그대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 보라면
나는 어디서든지
그대를 사랑한다고 외칠 수 있습니다


그대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가슴에만 담아 두기엔 열기가
너무나 뜨거워 온 몸에
불꽃이 핍니다


그대가 안개꽃 피듯 미소를 지을 때면
내 마음과 내입 안 가득히
그대가 아름답다는
말들이 쌓여 갑니다


아름다운 그대
우리 사랑이 온 세상 가득 하도록
꽃으로 피어나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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