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스크랩] ㅡ 날위한 이별 ㅡ

2747 2006. 8. 20. 18:54


밤이 깊어 갑니다, 편안한 쉼터로  어제와 같이 들어갈 시간인가 봅니다..  내일 다시 활기찬 하루 열어 갑시다.

출처 : 내삶에 자유 설희
글쓴이 : 내삶의자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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