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의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며 반드시 해야 합니다. 예방주사는 제조 방법에 따라 다르며 광견병의 경우 생독백신과 사독 백신으로 분류 접종 되고 있으므로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여 적합한 예방약을 사용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1. DHPPL(혼합백신): 어미가 물려준 항체가 더이상 아기를 보호해줄 수 없는 시기인 생후 6주령부터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 항체가 더이상 예방접종에 의해 면역이 형성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시기인 생후 18주령이 될 때까지 2-3주 간격으로 접종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개 5-7회 접종하게 됩니다. 이후 매년 한 차례씩 추가접종을 합니다.
2. 전염성 기관지염: DHPPL과 병행하여 2-3회의 기본접종을 합니다. 이후 해마다 한 차례씩 추가접종을 합니다.
3. 코로나 장염 : DHPPL과 병행하여 2-3회의 기본 접종을 합니다. 이후 해마다 한 차례씩 추가접종을 합니다.
4. 광견병: 생후 3개월 이후 1차 접종을 한 후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추가접종을 합니다.
5. 구충제 : 매 2~3개월 마다 구충
6. 심장사상충 예방약 : 모기가 활동하는 봄부터 가을 까지 매달 1회 투여합니다.
7. 외부기생충(벼룩, 진드기, 이) 구제 목걸이 : 4-5개월 간격으로 교체
* 상세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은 동물병원 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접종 후 일주일 정도는 스트레스(미용, 목욕, 여행 등)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예방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므로 기초접종 후 매년 1-2회 추가접종을 해주어야 합니다. 혼합백신(DHPPL)과 광견병 예방주사는 같은 날 접종하거나 2주이상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애견을 지켜줍니다. 전염병은 치료기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예방접종을 할 때에는 기생충, 질병상태, 영양상태, 환경 변화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은 반드시 동물병원 선생님의 건강 진단하에 실시해야 합니다
1. DHPPL(혼합백신): 어미가 물려준 항체가 더이상 아기를 보호해줄 수 없는 시기인 생후 6주령부터 시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 항체가 더이상 예방접종에 의해 면역이 형성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시기인 생후 18주령이 될 때까지 2-3주 간격으로 접종합니다. 이렇게 하면 대개 5-7회 접종하게 됩니다. 이후 매년 한 차례씩 추가접종을 합니다.
2. 전염성 기관지염: DHPPL과 병행하여 2-3회의 기본접종을 합니다. 이후 해마다 한 차례씩 추가접종을 합니다.
3. 코로나 장염 : DHPPL과 병행하여 2-3회의 기본 접종을 합니다. 이후 해마다 한 차례씩 추가접종을 합니다.
4. 광견병: 생후 3개월 이후 1차 접종을 한 후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추가접종을 합니다.
5. 구충제 : 매 2~3개월 마다 구충
6. 심장사상충 예방약 : 모기가 활동하는 봄부터 가을 까지 매달 1회 투여합니다.
7. 외부기생충(벼룩, 진드기, 이) 구제 목걸이 : 4-5개월 간격으로 교체
* 상세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은 동물병원 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접종 후 일주일 정도는 스트레스(미용, 목욕, 여행 등)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예방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므로 기초접종 후 매년 1-2회 추가접종을 해주어야 합니다. 혼합백신(DHPPL)과 광견병 예방주사는 같은 날 접종하거나 2주이상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예방접종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애견을 지켜줍니다. 전염병은 치료기간이 길고,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예방접종을 할 때에는 기생충, 질병상태, 영양상태, 환경 변화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충분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은 반드시 동물병원 선생님의 건강 진단하에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