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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게 묻지요
늙어서도 사랑할 자신있냐고...
당신의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갈수록,내사랑도 늘어갈것이고.
당신의 눈이 침침해질때쯤.내 사랑은 마음을 비출것이며..
당신이 힘들어 누워 있을때,내 사랑이 같이할것이며..
당신이 눈을 감을때,내사랑은당신을지킵니다..
당신은 그저 내가이마에 입맞춤할때,미소한번만
날 살아가게한 그 미소 한번만 지어주면됩니다..
"당신을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당신을 기다립니다...
늙어서도 사랑할 자신있냐고...
당신의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갈수록,내사랑도 늘어갈것이고.
당신의 눈이 침침해질때쯤.내 사랑은 마음을 비출것이며..
당신이 힘들어 누워 있을때,내 사랑이 같이할것이며..
당신이 눈을 감을때,내사랑은당신을지킵니다..
당신은 그저 내가이마에 입맞춤할때,미소한번만
날 살아가게한 그 미소 한번만 지어주면됩니다..
"당신을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당신을 기다립니다...
사랑의 비
글/이지혜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사랑의 비가 하염없이 내리네요...
사랑이란 하염없이 주고싶은가봅니다...
그래서, 지금 비가 내려요...
아름답고 맑은 사랑의 비가 내립니다...
그 사랑의 비가 촉촉히 젖어 들면...
미소가 저절로 짓게 됩니다...
비의 소리를 들어 보셨나요...
느낌이 너무 좋지 않나요...
비가 내리면, 내마음도 열립니다...
비가 들려주는 사랑의 연주소리가...
내 귀가에 들립니다... ^^*
그 소리를 듣고 있으면 설레임과 행복이...
내마음에 젖어 들곤 합니다...
비는 내 마음을 맑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사랑의 비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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