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추락하는 삶..............

2747 2007. 3. 8. 16:22
추락하는 삶..............

 

 

 

모든게 변해가는 시간속에

나 자신또한 일부분이 되어 간다....

 

그러한 삶중에 나는 또 하나에 미로 속으로 물들어 간다........

 

이루지 못한 사랑과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랑을 위해

내 자신은 발버둥 거린다.........

 

그러한 삶중에 바둥 거리는 내 자신은 내가 아닐수도 있다...

아니면 내 자신일수도..........

 

이중성에 내 모습은 또 하나에 삶에 도피처일수도 있다..........

 

그러한 삶을 사는 내 자신에 문제점 일수도........

 

모든게 허물어져 간다..

 

내 자신도...

 

내 삶도...

 

모든게 신기루 처럼 사라져 간다...

'향기로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꽃과 같은 마음으로 ♡*  (0) 2007.03.14
친구란..  (0) 2007.03.08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0) 2007.03.05
이토록 그리운 이사랑  (0) 2007.03.05
그리움, 보고픔, 슬픔, 행복, 기다림  (0)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