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겠어요 ~ ♡
윤 서
살다보면 잊혀질거란 말,
시간이 흐르다보면
깊은 상처도 아물거란 말,
아직도 모르겠어요
가슴엔 가시덤불 하나
바람불면 쓸리며 아프게 하고
밤마다 뒤척여지는 내 심장이
그대를 부릅니다
그대 잊혀지는 날이
언제일지....
난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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