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다음 세상에선

2747 2007. 3. 28. 22:30
 

다음 세상에선..
다음 세상에선 우리 이별 하지 않기를...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목에 서면 나를 데리러 오겠다던
그의 지키지 못한 마지막 약속 떠올라 한없이 하늘만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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