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내 마음을 물들이는 그대의 사랑

2747 2007. 4. 8. 14:31

      내 마음을 물들이는 그대의 사랑 너를 바라보고 살고 있다. 너를 생각하고 너를 사랑하면 나에게는 희망이 다가오고 세상 모든 것이 다 내것이 된다. 내 마음속에 눈빛 스치며 웃고 있는 너를 못견디게 못견디게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하기 보다는 사랑받기를 원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면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작아지고 초라해져서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 짙은 그리움으로 사랑하지 못하면 어디를 떠나도 달 곳이 없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캄캄한 어둠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것만 같다. 나는 내 마음을 물들이는 그대의 사랑을 받고 싶다. 나는 너의 천국이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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