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장미 한 송이 - 용혜원 장미 한 송이 - 용혜원 장미 한송이 드릴 님이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화원에 가득한 꽃 수 많은 사람이 무심코 오가지만 내 마음은 꽃 가까이 그리운 사람을 찾습니다 무심한 사람들속에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장미 한다발이 아닐지라도 장미 한송이 사들고 찾아갈 사람이 있는 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8
[스크랩] 누가 묻거든 누가 묻거든 글/松庭김순례 바람아 누가 널 찾아오거든 아무것도 모른다 하고 날 보았냐고 묻거든 풀향기만 날려왔더라고 하려무나 다시 찾아오거든 평생을 가슴에 담아야 할 사랑 때문에 아프다 말하고 그립다고 보고 싶다고 다문다문 소식이나 전하라 하거라 그래도 다시 오거든 그리움이 되어버..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8
[스크랩] 홀로 있는밤에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홀로 있는 밤에 이효녕 밤이 새도록 그리워하는 것이 사랑일까 등을 기댈 그대가 안보여 고요한 벽에 등을 기대면 외로움뿐인데 내 가슴에 뿌리 뻗어 들길에 홀로 핀 들꽃 바람에 흔들리다가 밤이면 별..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8
[스크랩] 시와 그림이 있는 아름다운 사람들 ˚。♡♡。 시와 그림이 있는 마을 사람들... 최영홍님 꿈을 사르는 사람들 정서가 우뚝 자리선 사람들 마음엔 아름다움이 있고, 언제나 벅차 오르는 감동을 가지고 있는 마을 사람들 꿈처럼 살진 못해도 꿈을 표현 할 줄 알고, 가보지 않은 미지의 세상을 형형색색 그려낼 줄 아는 사람들 그들이 이 마을에 모여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8
[스크랩] 나 그대 품에 안기우고 싶다..... ˚。♡♡。 살다보면 힘들 때 있잖아? 살다보면 보고플 때 있잖아? 그럴 때 한걸음으로 달려가 나 그대 품에 안기우고 싶다. 나 오늘 어쩌면 당신이 너무 그리워질지도 몰라. 참아도 참아도 다시 생겨나는 그리움들은 모두 다 당신 때문이야. 비록 내 삶은 거칠고 황량한 사막 같지만 그리움 가득한 내 맘은 알록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8
[스크랩] 사랑해,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사랑이 아름다운 건 이 세상에 산소같은 미소가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행복해지는 이유가 뭔줄 아니? 너 때문에 나 때문에 웃을수 있고 나를 생각해 주는 한 사람이 있어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편안히 쉴 수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외로워지는 이유를 알고있니?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7
[스크랩]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손 참 따뜻해요 당신 그거 아세요 내가 당신 손 잡을 때 당신이 내 손 잡을 때 당신 손 참 따뜻하다는 걸 당신이 내 손 꼬옥 잡아줄 때 당신으로 인하여 얼마나 행복한지 당신 마음속에 진실한 사랑을 담았다는 걸 내가 그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는 걸 아세요 당신 당신 그거 아세요 당신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7
[스크랩] 너는 소중한 기쁨이야..♡/류경희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기쁨이야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만져지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기에 가둬두면 안된다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거래 너무나 소중하여 너무나 아까워서 생각만 하여도 날아갈까봐 가슴으로만 느낄..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6
[스크랩] 당신만 보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만 보면 / 하원택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 그 마음 들킬까 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6
[스크랩] 봄처럼 꽃처럼 그리고 별처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봄처럼 꽃처럼 그리고 별처럼 / 안 성란 당신은 봄입니다. 싸늘한 눈빛은 얼음꽃을 만들고 차가움으로 마음은 살얼음처럼 언제나 서리가 내려 앉아 있었지만 사랑의 씨를 뿌리고 파릇한 싹이 돋아 마음에 상..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