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918

[스크랩] 無精님 - 시 /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하지 못해서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하지 못해서 / 무정 사랑한다는 말 수없이 하고 싶은데 말 하는 순간 네 모습이 조금씩 지워 질까봐 그렇게 쉽게 사랑한다 말 하지 못했나봐 " 사랑해 " 라고 수천 수만번 말하고 싶..

사랑 이쁜시 2007.08.17